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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김대리입니다~



경리의 유튜브 계정인 '경리간길'에도 정말 많이 등장하는 시로!
오늘은 말이죠, 경리와 시로의 일상을 함께 보면서 힐링 타임을 가져볼까 합니다.


경리와 시로 등장!!
오늘도 경리는 예쁘고 시로는 귀엽네요.ㅠㅠ

산책을 나온 경리와 시로.
너무 귀여워!!! 시로는 걷기만 했을 뿐인데 제 마음엔 평화가 찾아옵니다...


산책이 끝나고 목욕하러 욕실에 들어온 시로. 가만히 서 있어도 귀여워...

"시로 목욕하러 들어온 거 알고 있어요~? 음.. 관심 없어요~ 목욕 시작할까요?"
시로랑 대화하는 경리 ㅋ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엽잖아요..ㅠㅠ


경리는 목욕할 때도 의젓해진 시로를 보고 심쿵했다고 해요.ㅎㅎ (나도 나도)

구석구석 털도 잘 말려줍니다.
털 말리는 시로를 보고 있으니 왠지 모르게 같이 나른해지는 느낌이 드네요.ㅋㅋㅋ


간식 먹는 시로 좀 보세요!!!! 아파트 뽑고 싶게 만드는 귀여움...
시로 오구오구하는 경리도 너무 귀여워...


우리 시로 공놀이도 해요...?ㅠㅠ (저는 시로 랜선맘입니다.)

잠시 친구를 만나러 나가는 경리. 시로와 애틋한 인사를 나눕니다!

집으로 돌아온 경리를 격하게 반기는 시로.
견주들이 뿌듯하고 행복한 순간 중 하나죠!!


시로 쓰담쓰담해주는 경리와 기분 좋아진 시로 ㅠㅠ
그리고 둘 다 귀여워서 우는 나....


마지막으로 꿀잠 자는 시로 보면서 힐링 타임을 마칠게요..
이 짤의 포인트는 팔락이는 시로 귀인 거.. 다들 아시죠?!

댕댕이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경리까지 있다니..
힐링이 될 수밖에 없는 조합 아닌가요?!
경리랑 시로... 앞으로도 꽃길, 아니 고급 사료 길만 걷길 바랍니다.ㅎㅎ

그럼 이만, 저 영업대리는 물러납니다.
다음 팬매거진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