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좋아서 양양에 4층 짜리 집 지어버린 ♥ 스타 커플
조회수 2021. 4. 20. 09:10 수정
언제나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윤승아 ♥ 김무열 커플
바다를 좋아하는 두 사람은 써핑의 성지인 양양을 자주 갔었는데요.
급기야, 양양에 집을 짓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었지요.
그리고 어느새 완성된 이곳의 이름은 ‘셀로판 in 양양’
윤승아가 너무 예쁜 이곳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처음엔 두 부부의 개인적인 공간인 줄 알았는데,
‘스테이’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라는군요.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써퍼들을 위한 야외 샤워 시설
그리고 농구광 김무열이 가장 애정한다는 농구장
그리고 야외 라운지 입니다.
교회의자에 파란색 가죽을 덧대었다는 의자를 포함해서
각 룸별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테일을 보는 것만으로 설레네요.
당장 가고싶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 커플인데다가
두 사람의 센스가 가득한 공간까지 오픈하다니...
역시 연예인 커플 중 가장 부러움을 사는 윤승아 ♥ 김무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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