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드러낸 인종차별의 민낯
조회수 2020. 3. 20. 21:50 수정
매년 3월 21일은 국제 인종차별 철폐의 날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이미 사회에 만연했던 인종차별이 그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바이러스에는 국적이 없습니다. 혐오로는 결코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없습니다.
*다음 콘텐츠는 3.21 국제인종차별철폐의날 맞이 <코로나가 드러내는 인종차별의 민낯 증언대회>의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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