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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코스 담당자가 주저없이 골라주는 F/W 핫 트렌드

조회수 2020. 10. 15. 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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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코스 담당자가 추천하는 올 가을 꼭 사야 할 아이템!

올 가을 단 하나의 아이템만 사야한다면?

스트럭처 베스트 스웨터 7만 9천원
체크 패턴 미니 스커트 5만 9천원

자라 PR 이미진


순식간에 지나가 늘 아쉬운 계절, 가을. 올가을은 물론 겨울까지 알차게 입을 수 있는 자라의 두 가지 아이템을 추천한다. 바로 이번 F/W 핫 트렌드인 니트 베스트와 귀여운 미니 플리츠 스커트


니트 베스트는 반팔 티셔츠는 물론 셔츠, 터틀넥에 매치해 여러가지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플리츠 스커트 역시 스웨트셔츠에 무심하게 툭 입거나 딱 달라붙는 니트와 매치한다면 러블리한 무드를 완성해 절대 후회 없는 선택일 것. 


파인 롤넥 울 탑 8만 9천원

코스 PR 정유선

 

올가을 두 가지 아이템만 살 수 있다면 주저 없이 이 두 가지를 고르겠다.  

첫 번째 코스 직원이라면 누구나 두 컬러 이상 가지고 있는 아이템! 직원들이 무한 애정하는 F/W 필수 아이템, 바로 아이보리 컬러 울 소재 니트 톱이다.

 

셔츠부터 재킷, 코트 등 어디에 레이어드 해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만능 니트 톱. 게다가 소재가 부드럽고 가벼워 답답함이 없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

오가닉 코튼 니티드 플레어드 리브드 트라우저 17만 5천원

두 번째 픽한 코스 아이템은? 오가닉 코튼 소재의 골지 니트 트라우저

 

니트 팬츠는 허리는 핏 되고 밑단 끝 부분은 길게 퍼지는 플레어 스타일로, 다리가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장점이 있다. 또한 클래식한 코트에 매치하면 시크한 무드를 스웨트 셔츠나 점퍼에는 정 반대의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기도. 오가닉 코튼 소재로 몸에 닿는 느낌까지 좋아 자꾸만 손이 가는 아이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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