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블락비의 악동 컨셉이 절정을 찍으며
'Very Good'으로 활동하던 시절,
블락비는 활동 기간 중에 할로윈데이를
맞이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기상천외한 분장들이
넘쳐나는 할로윈에 블락비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죠.
아니나 다를까 그냥 해도 충분히 강렬한
'Very Good' 무대를
할로윈 분장을 하고 섰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고 치명적이였던
일곱 악당의 할로윈 무대, 나노단위로 살펴봅시다!
*화질주의*
*저는 블락비를 사랑하는 팬입니다*
비범군은 이 와중에도 눈빛으로
심장을 어택합니다.
피오군은 볼에 입술자국을 뭍히고 나왔군요.
누구의 입술일까요?
재효군 is 뭔들...
엄지를 치켜 세우며 등장한 태일군은
입술을 새까맣게 칠하고 나왔네요.
이번엔 좀비같이 등장하는 지코군.

무서워...
그대는 이미 내 마음 속으로 쳐들어 오셨소.
폭주하는 박경군.
꿈속에도 나올 법한 비주얼로
유난히 더 신나보입니다.


호잇~!
벌들의 함성소리에 심취한 피오군.
세게 나올려면 이 정도는 돼야...
다시 한 번 시동을 거는 지코군.
난리통에서도 꽃단장하는 피오군.
검은 입술 태일군은
마지막으로 고음 총공격을 합니다.
유권군은 마지막까지
벌들의 심장을 아프게 합니다.

역시 블락비의 할로윈 무대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네요.
풀 영상은
여기서 문제!
피오군의 볼에 있는 입술자국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범인은 지코군이였다고 합니다ㅎㅎ


이번 할로윈은 조용히 지나갔지만
다음번엔 이때처럼 대환장파티를 열어줬으면
좋겠는게 벌들 마음입니다!
블락비를 사랑하는 팬에디터
탤이다니의 팬매거진입니다.
좋아요&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