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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입니다.
끝나가는 주말의 아쉬움을 달래줬던 꿀 같던 프로그램, tvN '신서유기6'가 막을 내렸는데요(흑흑).
이번 시즌에 새로 합류한 피오! 활약이 정말 대단했죠.
퀴즈 오답도 남달랐지만 리액션 또한 굉장했는데요. ㅋㅋㅋ
표정이 살아있는 피오의 '짤'들을 데려왔습니다. 실생활 활용도 100% 보장!

사용 가능 상황
-친구가 보낸 셀카가 견딜 수 없다.
-방금 먹은 음식이 이 세상 맛이 아니다.
-일이 토할 것처럼 많다.

사용 가능 상황
-네가 하는 말은 내가 다 알겠고 tmi를 그만 듣고 싶다.
-나는 정말 알고 있고, 넘나 억울하다.

사용 가능 상황
-상대가 내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단톡방에서 나를 좀 주목해줬으면 좋겠다.

사용 가능 상황
-쿨 하고 싶은 순간.
-네가 하는 말이 입에 있던 것을 뱉을 만큼 황당하다.

사용 가능 상황
-너를 적극적으로 약올리고 싶다.
-게를 먹고 싶다.
-상대가 게요리를 사달라고 한다.

사용 가능 상황
-오프라인이었으면 넌 나에게 한 대 맞았다.
-싫어하는 직장 상사 혹은 학교 선배에게 실수인 척 살포시...

사용 가능 상황
-극한의 흥겨움, 기쁨, 환호, 신남.

사용 가능 상황
-너의 발언이 몹시 못마땅하다.
-쳇!

사용 가능 상황
-누군가 '답정너' 질문을 하고 의견을 묻는다. (예, 나 머리 잘랐는데 너무 별로지?)

사용 가능 상황
-티켓팅에 실패했다. (흑흑흑흑)

사용 가능 상황
-말 그대로 정-색.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는 너의 멘트에 내가 화가 났다.
-갑자기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사용 가능 상황
-폭풍눈물 ㅠㅠㅠㅠ
-'신서유기6'이 종영했다.
-교수님이 성적 정정을 거부하셨다.
-애인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하고 싶다.

사용 가능 상황
-아침부터 신경을 건드리는 누군가가 있다.
-어젯밤 수정해달라고 요청한 일을 출근 하자마자 확인하겠다고 한다.
-새벽부터 옆방에서 노래를 부른다.

사용 가능 상황
-너무 기분이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을 때.
-상대가 밥을 사주겠다고 한다.
-오늘 저녁 소고기라는 가족의 카톡을 받았다.
(사실 이 몸짓(?)은 '불똥'을 표현한 것입니다.)

'신서유기6'에서 탄생한 피오티콘, 시시각각 센스있게 사용해보세요.
따뜻해지면 돌아온다는 '강식당2'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