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에 '분노조절부터 하고 영화나 보러 가라'

조회수 2019. 12. 13. 13: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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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의 스웨덴 출신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타임지 선정 2019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출처: Getty Images
16세의 스웨덴 출신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타임지 선정 2019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출처: Reuters
평소 기후변화의 존재를 부정하던 그는 툰베리 선정을 조롱하는 듯한 트위터 글을 올렸다
출처: BBC
그레타의 트위터 자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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