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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벤 팬에디터 한결같이 입니다

이번 팬매거진은 바로~


지난 봄이 오는 지금 듣고 싶은 노래(1)에 이은


따뜻한 봄에 듣고 싶은 노래 (2) 입니다

라이언 듬직

출처벤 인스타그램

오늘 소개드릴 첫번째는 노래는 바로~


OST곡 이었던

연애는 이제 그만


입니다~


"널 보면 두근두근 내 가슴이 바짝바짝 내 입술이


어제도 설레임에 잠을 설쳤죠 "


첫 가사부터 두근 두근 설렘가득 한 노래!


꽃피어오는 봄에 듣기 좋은 노래라 생각합니다~

앙몬드 예예예

다음 노래는 바로~


바이브사단의 노래~


느낌 오셨나요?!

"네가 세상에 많은 사람을 스쳐 지나고

가장 사랑스러운 그녀를 만나는 순간"


바로 축가 인데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지만 


가사 또한 사랑 가득한 느낌이기에 


추천드려봅니다 ^^

앙몬드스카피 눈누난냐

다음 노래는요~


아마 많은 분들이 들어보시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노래인데요!


바로 프로듀사 OST 곡이었던


' 두근 두근 ' 입니다

" 부끄럽지만 나의  손을 잡아 줄래  

너도 나처럼 달콤한 상상을 할까 "


설렘 가득한 가사와 상큼한 벤양의 목소리로


드라마 속에서 많이 들을 수 있었던 노래!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인 봄


상큼 달달한 노래 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앙몬드 뱅그르르

오늘의 팬매거진은 여기까지입니다~


미세먼지 조심하시구!


봄을 즐기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앙몬드스카피 두손잡아요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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