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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입니다.
익숙함을 내려 놓고,
모두를 위한 변화를 시작한 Daum 모바일 뉴스의
두 가지 변화를 소개합니다.
#변화 하나, 이제 Daum 뉴스가 익숙함을 벗어나 더 깊어집니다.

달라진 뉴스 탭에서는
각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고 발행한 카카오 뷰 보드 형태로 기사를 전해 드립니다.
기사 하나도 더 깊이 있게,
연관성 있는 기사는 엮어서 함께 전달해 드립니다.
오늘에 멈추지 않고, 더 나은 모습을 준비 중인 뉴스 탭의 내일을 기대해 주세요.
#변화 둘, 이제 Daum 뉴스가 익숙함을 벗어나 당신의 시선을 존중합니다.

당신의 취향에 꼭 맞는 언론사의 채널을 추가하면,
My뷰 탭에서 해당 언론사의 기사만을 모아 보고,
새로운 기사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의 편집권과
당신의 시선을 더욱 존중하는
Daum 뉴스의 새로운 변화.
건강한 언론 생태계를 위한 우리의 노력입니다.
Daum 모바일 뉴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 주세요!
익숙한 뉴스도 언제나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믿는
카카오 드림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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