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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공지사항

2016년 다음뉴스가 새롭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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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뉴스입니다.


2016년 11월 4일 다음뉴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했습니다. 이슈 묶음과 키워드를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다양한 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뉴스를 뉴스답게 보는 방법, 다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개편 포인트]


1.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단편적인 뉴스가 아니라 이슈별로 뉴스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16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이슈별로 뉴스를 모아서 뉴스홈에서 보여줍니다. 이슈명을 클릭하면 관련뉴스가 시간순 등으로 배열되어 입체적으로 이슈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등 섹션별로 이슈・연재・기획기사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배치해 뉴스를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섹션도 이슈와 같이 키워드를 기반으로 기사를 수집, 배치하게 돼 유익한 뉴스를 더욱 신속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 기사 하단에는 #트럼프, #힐러리, #TV토론 등 해시태그 형태로 주요 키워드가 노출됩니다.


키워드 페이지에선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관련 뉴스, 동영상, 1boon 콘텐츠, 연관 키워드 등을 한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2.키워드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기사가 묶인다고요?


그렇습니다.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MC2(Media Contents Cluster, 미디어 콘텐츠 클러스터)’ 시스템을 활용해 모든 기사는 자동으로 분류되고 배치됩니다.


뉴스에 포함된 키워드를 실시간으로 추출해 기사에 주로 사용된 키워드를 노출하고, 키워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유사한 키워드를 가진 뉴스를 이슈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3.미디어랩이란 무엇인가요?


미디어랩은 'media laboratory'의 줄임말로, 새로운 미디어의 미래를 실험하는 공간입니다.


카카오는 모든 기사의 키워드를 분석한 뒤 기사를 분류하는 새로운 뉴스 분류법을 구현했습니다. 또, 화제가 되는 발언을 자동으로 추출해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해서 보여줍니다.


단순한 기사 나열에서 벗어난 콘텐츠 실험도 만날 수 있습니다.


‘세월호 72시간의 기록’ ‘남겨진 사람들 삼풍’과 같이 타임라인 형식의 인터랙티브 뉴스, 사용자의 반응으로 직접 스타를 만들어가는 ‘내키스’, 그리고 ‘라이브 포토’ ‘3분야구’ 등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뉴스를 제안하는 큐레이션 패키징 서비스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그 외에도 흥미로운 기능들이 많네요.


다음뉴스에 게재된 뉴스를 200자 내외로 자동 요약해주는 자동요약 기능, 고화질 사진을 화질 그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고화질 전문 포토뷰어, TV생중계를 보면서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을 할 수 있는 실시간 채팅 등도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기능입니다.


다음뉴스는 앞으로도 더욱 공정하고 의미있는 뉴스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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