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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내 욕설 자동치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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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뉴스입니다. 건전하고 보다 쾌적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다음뉴스 댓글에 ‘욕설 자동치환’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작성된 뉴스 댓글에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거친 비속어가 포함된 경우, 아래처럼 안내 팝업창이 노출됩니다. 이후 해당 문구는 ♩ ♪ ♬ 등 음표 기호로 자동 변환됩니다.

자동치환 대상 비속어의 기준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인터넷 내용 등급기준인 SafeNet(http://www.safenet.ne.kr/dstandard.do)을 준수합니다. 혹시 반영되지 못한 비속어에 대해 제안해 주시면, 검토 후 절차에 따라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다음 뉴스는 깨끗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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