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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공지사항

'내 방식대로, 더 폭넓게' 다음뉴스를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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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이후, 약 3년 만에 다음뉴스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한 이용자 목소리를 이번 다음뉴스 개편에 담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더 다양하고 폭넓게’ 뉴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① 뉴스탭 배열을 선택할 수 있어요.


기존의 ‘1개의 배열’을 3개(최신순, 개인화순, 탐독순)로 늘려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더 적합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요. 지금 막 나온 최신의 뉴스를 보고 싶을 때(최신순), 내가 평소 보던 뉴스를 연이어 맞춤 받고 싶을 때(개인화순), 많은 사람이 깊이, 꼼꼼하게 읽는 뉴스를 알고 싶을 때(탐독순) 해당 버튼을 클릭하여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각 배열 방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다음뉴스 배열 설명서'를 참고하세요.



② 선호하는 언론사의 편집판을 만나보세요.


My뉴스탭은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 실시간 주요 뉴스를 만날 수 있어요. 선호하는 언론사를 구독해보세요. 언론사가 업데이트할 때마다 최상단에서 바로 볼 수 있고, ‘언론사홈’ 을 통해 더 많은 뉴스를 접할 수 있어요. 원치 않는 편집판은 ‘숨김' 기능으로 제외할 수 있어요



③ ‘알.잘.딱.깔.센' 새로운 영상 뉴스를 접해 보세요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지금 알면 좋을 필수 이슈와 트렌드를 핵심만 추려 짧은 세로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오늘의 숏(베타)' 을 신설하였어요. ‘하루 한 알’ 종합영양제처럼 쉽고 간편하게, 간단히 위아래로 재미있게 넘겨볼 수 있도록 다양한 카테고리의 숏폼 영상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에요.



이번 다음뉴스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러면서도 필수적이고 정확한 정보가 담긴 뉴스, 생활과 관심사에 유용한 뉴스가 더욱더 빠르고 정확하게 여러분께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편, 기존 모바일 다음 첫화면에서 제공하던 'My뷰탭'과 '발견탭'은 이번 개편과 함께 종료합니다.


다음 첫화면에서는 종료하지만, 카카오톡의 ‘뷰’ 탭에서 변함없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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