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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뉴스입니다.
다음뉴스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자살보도와 관련해 사회적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새롭게 적용합니다. 이에 따라 9월6일부터 다음뉴스 내에서 자살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 기사를 클릭할 경우 해당 기사를 볼 때 주의가 필요하다는 문구가 먼저 나타나도록 안내문을 적용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한국기자협회·보건복지부·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등이 공동으로 제정한 자살보도 권고기준 3.0 중 자살보도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내용에 근거했습니다.
앞으로 다음뉴스는 자살보도로 인한 2차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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