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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공지사항

12월 27일, 다음뉴스가 더 새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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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뉴스입니다.


2022년 8월 개편에서 뉴스탭 배열 선택, 언론사 편집판을 선보였던 다음뉴스가 약 1년 3개월만에 더 새롭고 의미있는 기능을 공개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한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이번 개편에 담아보았습니다.


새로운 기능으로 더욱 새롭고 유용한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1) 다음의 첫 화면 ‘언론사’탭을 신설합니다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 실시간 주요뉴스를 만날 수 있었던 ‘My뉴스’탭이 ‘언론사'탭으로 변경되어 다음의 새로운 첫 화면이 됩니다.


‘언론사'탭에선 내가 구독한 언론사가 편집한 주요뉴스를 최상단에서 바로 볼 수 있으며, 원하지 않는 언론사는 ‘숨김' 기능으로 제외할 수 있습니다. 


혹시 처음이라 어렵다면 도우미 영역을 통해 관심 있는 주제를 고르고 꼭 맞는 언론사를 추천 받아보세요. 내게 꼭 맞는 ‘나만의 뉴스 공간’을 만날 수 있을거예요. 



2) ‘주요뉴스’ 배열을 추가합니다


기존 3개의 뉴스 배열(최신뉴스, 개인화뉴스, 탐독뉴스)에 ‘주요뉴스’를 추가합니다.


주요뉴스에서는 각 언론사의 지면과 홈페이지에 주요하게 노출된 기사 등 ‘이 시각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이슈’를 다룬 기사를 모아서 전달합니다.


3) 뉴스를 보기 편한 방식으로 상단 UI를 개선합니다


‘언론사'탭을 비롯해 기존 ‘뉴스’탭도 텍스트 기사와 포토 기사가 조화롭게 구성된 화면으로 변경합니다. 


상단에서 긴 제목을 통해 주요이슈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하단은 포토 섬네일을 통해 이슈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판 넘김' 기능을 추가해서 구독한 매체를 비롯해 다양한 뉴스 배열을 좌우 버튼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카테고리 뉴스’를 개별 슬롯으로 제공합니다


뉴스 배열뿐 아니라 카테고리로 세분화해서 뉴스를 보고싶어하는 사용자를 위해 ‘카테고리별 뉴스’를 추가했습니다. 


구성은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이며, 해당 카테고리별로 언론사가 편집한 기사가 최신순으로 노출됩니다. 사회나 정치 뿐만 아니라 문화와 IT 등의 기사도 내 취향대로 선택해서 만나보세요.



이번 다음뉴스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시각 꼭 알아야 하는 정확한 정보가 담긴 뉴스, 일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 뉴스가 이용자분들께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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