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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는 객관적이고 풍부한 선거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론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제22회 국회의원 총선거 서비스 운영원칙을 마련했습니다.
다음뉴스는 선거기간 동안 각 정당과 후보의 입장이 공정하게 서비스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논란이 되는 이슈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반론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겠습니다. 표본집단의 대표성이 떨어지는 비과학적 여론조사를 다룬 기사는 노출하지 않겠습니다.
이와 함께 공직선거법 및 관계 법령을 따르고 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선거 정보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뉴스는 유권자가 후보와 정당을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총선 관련 심층기획기사, 공약·정책 기사, 팩트체크 기사 등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언론사가 여론의 추이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실시한 여론조사 기사, 총선 현장을 발로 뛰면서 작성한 현장 취재 기사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기사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흥미를 유발하는 경마식 보도나 단순 인용 기사, 선거의 본질과 관련 없는 가십성 기사의 노출은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딥페이크나 AI를 이용한 허위정보, 잘못된 총선 기사 및 정보가 있을 경우 이를 신속하게 신고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모니터링하겠습니다.
불공정 선거보도 페이지에선 불공정 보도로 경고·주의 조치 받은 기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바로잡습니다' 페이지에선 오보 또는 권리침해 등의 이유로 수정된 기사가 무엇인지 제공하겠습니다.
신고가 필요한 사안의 경우 선관위 신고 페이지로 이동하는 기능을 제공해 잘못된 선거 정보를 확산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밖에 기사나 게시글을 통한 오보, 초상권 침해나 명예훼손 등이 발생할 경우 24시간 운영되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속히 처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