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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공지사항

댓글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개편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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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 입니다.

지난 2월, 댓글 이용자 권리보호 강화에 이어 댓글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진행합니다.

1. 추천댓글 정렬 신규 도입

이용자들이 댓글에 남긴 피드백을 바탕으로 댓글을 임의 순서로 노출하는 '추천댓글' 정렬을 추가했습니다.

일정 수 이상의 댓글과 피드백이 있는 경우에 추천댓글 목록을 기본 정렬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추천댓글을 기본 정렬 방식으로 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댓글을 발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합니다.


기존의 ‘추천순’ 댓글 정렬은 의미를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찬반순' 정렬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댓글 영역에는 ‘추천댓글’을 기본으로 노출하며, 원하는 정렬 방식을 선택해서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2. 닉네임 신고 기능 추가

욕설, 불법 사이트 광고 등 비정상적인 닉네임으로 댓글 활동을 하는 이용자를 직접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신고된 이용자의 닉네임이 운영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면 즉시 닉네임을 초기화 처리하며 규제 누적 횟수에 따라 일시적인 서비스 이용 제한부터 영구 제재까지 단계 별로 제재합니다.


카카오는 지난 2월 ’댓글 이용자 권리 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댓글 1차 개편을 진행했고, 건강한 공론장이라는 소중한 역할과 가치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가고 있습니다. 개편 결과에 따른 각각의 기능(베타)과 정책들을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통해 향후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이용자의 참여와 선한 영향력으로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카카오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오의 뉴스 및 검색 서비스 개편 History]

- 2019.10.25. 카카오톡 #탭에서 실시간 이슈 검색어 노출 중단

- 2019.10.31. 연예뉴스 댓글 잠정 폐지

- 2019.12.23. 인물에 대한 관련 검색어 폐지 및 서제스트 기능 개편

- 2020.02.20. 실시간 이슈 검색어 폐지

- 2020.02.26. 댓글 서비스 1차 개편 '이용자 권리보호 강화'

- 2020.06.30. 댓글 서비스 2차 개편


[카카오의 댓글 운영정책 현황]

- 24시간 댓글 신고센터 운영

- 댓글 작성 어뷰징 방지 시스템 적용

- 댓글 찬성/반대 어뷰징 방지 및 제어 시스템 적용

- 불법, 음란 등 유해 댓글 자동 필터 도입

- 도배 댓글 방지 캡차(CAPTCHA) 적용

- AI 통한 댓글 욕설/비속어 필터링 치환 기능 적용

- 악성 댓글 제재 강화, 혐오 및 차별 표현 제재 강화

- 댓글 덮어두기, 이용자 댓글 활동 숨기기, 접기 등 이용자 보호 기능 도입

- 이용자 닉네임 신고 및 제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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