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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 or Treat!

할로윈을 맞아 준비한

마마무의 무서운 이야기 총집합!

튜브 어떡해
무서운 이야기부터!

화사의 무서운 잠꼬대까지!

알아보러 가봅시다~!


1.

화사 귀신


문별이 목격한 화사 귀신 썰

2층 침대에서 자고 있었던 문별

서랍을 뒤지는 소리에 깼던 별은
보니깐 화사가 서랍을 뒤져서
사탕을 먹고 있었습니다.

사탕을 먹고 있는 화사가

문별이 깬 걸 눈치채고

갑자기 2층 침대에 올라오더니

침대를 손바닥으로 팍팍팍팍

내려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사탕을 먹으며 아래로 내려간

화사...

더 충격적인 건

화사는 그날 고향인 전주에

내려가 있었던 상황..

라이언 뻘뻘 당황

솔라가 목격한 화사 귀신 썰

솔라와 화사는

방을 같이 쓰는 룸메이트

솔라가 침대에서 자다가
뒤척이며 뒤돌아 봤는데
나체로 서있었던 화사
이날도 
화사가 고향인 전주
내려가 있었던 상황
모여라프렌즈 줄맞춰 깜놀
소름 돋는 화사 귀신 썰


2.
화사의 무서운 썰
자매가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자고 있던 언니가 
갑자기 팔을  높이 들었어요. 
놀란 나머지  동생은 
자고 있던 언니의 팔을 내렸어요

들고 내리기를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팔이 안 내려갔어요.

동생이 힘으로 팔을 내리자

그 순간 언니는!!!

"에배ㅔㄴ에베에벵ㅂㄹ베베엡"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언니를 본 동생이

놀라지 않고 언니랑 똑같이

알 수 없는 말로 대답했어요 !

알고 보니 귀신에 홀린 동생이었어요..!

실감나는 화사의 연기를 보고 싶다면 클릭!


3.

여름밤의 꿈

문별이 귀신을 봤던 첫 경험담

어렸을 적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친척 집에서 자게 된 문별은
사촌동생 방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사촌동생은 다른 사촌과 함께 자고)
밤에 자다가 여름이니 
너무 더워  눈을 뜹니다.

눈을 살짝 떴는데 할아버지가

새하얀 옷을 입고, 새하얀 머리

후광이 나면서 현관문 쪽으로

걸어가는 걸 목격합니다.

문별이 보는 와중 할아버지 귀신이
눈치를 챘습니다.
귀신이 고개를 돌리는 도중
이불을 뒤집어쓴 문별은
이불을 내리면 귀신이 있을까 봐
더운 여름에 이불을 끝까지 쓰고
3시간 정도 기다렸다는 어린 시절 문별

결국 너무 무서워 거실로

나가서 사촌 언니랑 잤다는 문별ㅠㅠㅠ

가위를 눌린 게 아닌 실제 본 귀신!!

아직까지도 할아버지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문별ㅠ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쓴 곡이
바로 " 여름밤의 꿈"입니다.
랩 작사도 직접 참여한 곡입니다.
Non fiction
My blood froze
방문 앞에 풀어진
하얀 옷을 입고
주변 색감은 블루에
내 눈을 의심하게 돼
a way
이불 속에 내 몸을 숨겨
제발 내가 널 못 보게 해줘

4.

솔라 친구의 가위 눌린 썰

솔라의 친구 중 가위에 잘 눌리는

친구(A)가 있습니다.

A는 친언니(B)랑 집에서 자는 중이었대요.

B는 아예 깜깜해야 잠을 자고 
A는 불빛이 있어야   잠을 자는 스타일.
B는 방 쪽 구석,  A는 거실에 불을 켜놓고 
문을 살짝 열고 누워서 
거실을 보며 잤습니다.

잠을 자는 중에 

냉장고 문 여는 소리 등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A가 눈 감고 있다가 

'아 뭐지??' 생각하는 중에

계속 소리가 들려서 눈을 딱 떴는데!

거실에 냉장고가 있는데 

냉장고에 여자 꼬마 아이 2명

떠들고 있는 중이었다는 걸 보고

A는 눈이 감아지지 않아서 

눈을 뜬 상태로 그걸 보고 있는데

꼬마 아이들이 다가오기 시작하고 

A는 몸이 굳어서 계속 보기만 했어요.

"!@#$%^&%$#@#$%%"

더 자세히 계속 들어 보니깐

"누구 먼저 데려가지?"를 

빨리 감기로 말하는 중이었어요.

A는 너무 무서워서 보기만 하다가 

갑자기 눈앞에서 꼬마 아이들이

등장해서  "얘 먼저 데려가자"를 

빨리 감기로 말하기 시작하고 

그때 A가 깼다는 이야기..


5.

인사하는 귀신썰

솔라가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 얼굴이 하얀색~보라색 같은

무언가에 질려서 된 표정으로 왔어요.

약속 장소로 가려면 원두막을

지나야 갈 수 있는 길이에요.

원두막은 멀리서 봐도

보이니깐 걷다가 보였나 봐요.

걸어가고 있는 중

어떤 흐릿한 형체가 있었어요.

제이지 다시봤네

흐릿한 형체를 

보기 위해서 가까이 갔는데

사람이 서서 인사를 하는데

32배속으로 타다다다닥 

움직임이 안 보일 정도로

사람이 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인사를 쉬지 않고 하는 걸 

친구가 봤다는 무서운 이야기


화사의 무서운 잠꼬대1

화사는 자고 

나머지 멤버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중에

화사가 누워있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났어요.

무서운 이야기를 하던 나머지는 

'뭐지?'하고 다 멈춰서 보고 있었어요.

화사가 눈을 감고 

멤버들 뒤를 가리키면서 

"어.. 저거 뭐예요?"

말하고 누워서 다시 잠ㅋㅋㅋㅋㅋ

무지콘 뭐야무서워

다음날 솔라가 "너 왜 그랬어?"

물어봤는데 기억이 안 나는 화사 는

'아 내가 또 그런 행동을 했구나..' 


화사의 무서운 잠꼬대2

두 명의 언니가 있는 화사

화사가 자다가 

"지금 몇 시야!!!" 외침

언니들 "혜진아 왜 그래? 자"

지금 학교 빨리 가야 한다며 교복을 입고

언니들 " 너 왜 그래?? 지금 새벽이야"

화사 "아니야! 학교 가야 해!!"

그러다가 교복 입고 

다시 잠들었던 화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야기 보따리 솔라 §

DJ "누가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잘하세요?" 

문별 "저희가 담당이 있어요."

화사 "이야기 주머니가 있어요."

문별 "솔라 보따리라고,,"

DJ "다 무서운 얘기인가요? "

솔라 "제가 무서움을 제일 많이 타거든요,,,"

문별 "자기가 이야기를 찾아서 읽어줘요."

솔라 "셋이 모여있어요, 전 혼자 있고. 저도 무서운데ㅋㅋㅋㅋㅋㅋ"

문별 "얘기하면서 자기도 무서워서 윽!!ㅋㅋㅋㅋㅋ"

무서움을 제일 많이 타는 솔라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으로 마마무 팬에디터 악잉이었습니다.

앞으로의 마마무 활동을 응원하며 좋아요, 댓글, 공유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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