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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배우 한승연의 희로애락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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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 슈퍼맨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한승연 영업대리입니다. 


JTBC '청춘시대', tvN '어바웃 타임', 채널A '열두밤'까지, 이제 배우로서의 모습도 어색하지 않은데요! 


한승연이 연기한 희로애락의 순간들을 모아봤습니다. 주옥같았던 순간들, 다시 한 번 만나보시죠! 

# 희(喜)

실연이 기쁨이라니?! 


그렇지만 '청춘시대' 속 고두영(지일주 분)같은 똥차 구남친이라면 그럴만도 하죠! 


잠시나마 후련-한 실연의 기쁨(?)을 하메들과 나누는 순간이었습니다. 

# 로(怒)

가장 앙숙이었지만, 또 가장 많이 예은(한승연 분)을 챙겨준 사람도 강언니(류화영 분)였습니다. 

두 사람은 참 서로에게 분노한 일이 많았었죠. 심지어 이렇게 액션(?) 연기까지... 

프로도 난 안될거야

역시나 똥차남친이 문제... 


남자친구에게는 '을'처럼 굴면서 오히려 이나에게 억지를 부리는 것도 딱 예은 다웠습니다. 


# 애(哀)

라이언 눈물바다

예은아 가지마 ㅠㅠㅠㅠ 


눈물 쏙 뺐던 하메들과 작별의 순간이었습니다. 


한승연의 많은 눈물 연기 중 가장 마음 찡하고 애잔했던 장면이라고 생각하는 장면입니다. 흑흑. 

잔뜩 고여있던 눈물이 결국 또르르...☆


'청춘시대'에서도, '어바웃 타임'에서도 사랑 이상으로 우정이 돋보였었습니다. 

이,이런 슬픔도 있었죠. 네. 흠. 


정말 슬프지 않나요?! 솔로의 상징...겨털...음... 

일도, 사랑도, 비행기도 모두 놓쳐버린 지친 마음이 결국 터져버리는 장면이었습니다. 

참고 있던 눈물이 터져버리는 순간 보는 사람들 마음이 다 답답하고 아렸습니다. 
# 락(樂)

풋풋한 사랑의 즐거움이 바로 이런 것일까요. 캬, 부럽다.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나오는 성희(한승연 분)의 모습에 보는 사람도 웃게 됐습니다. 

짠내와 귀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먹는 즐거움'의 순간이었습니다. 


항상 딸에게 엄격했던 엄마 때문에 밥 한 번 고삐 풀고 먹지 못했던 예은이 마음 편히 비빔밥을 크게 한술 뜨는 모습, 진정 행복해보였습니다. 

지난 12일 방송을 시작한 따끈따끈한 신작 '열두 밤'에서는 또 어떤 감정들을 보여줄까요? 


'열두 밤' 속 한유경(한승연 분)도 기대해보겠습니다! 

라이언 엉덩이 춤

한승연의 매력을 가득 담아 또 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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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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