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벌써 38세? 상큼한 개나리룩 '여전한 꽃미모'

조회수 2021. 3. 5. 0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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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출근길..개나리빛 재킷으로 멋낸 출근룩
배우 윤은혜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리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방송 참석차 출근길에 상큼한 개나리빛 패션으로 봄을 알렸다. 

윤은혜는 이날 블랙 스키니에 개나리꽃을 연상시키는 오버사이즈 옐로우 재킷으로 38세의 나이를 무색케하는 미모를 빛냈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은혜는 진행자 이지혜와 함께 1990년대 추억 여행을 했다.  

윤은혜는 1999년 16살의 나이에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 상큼한 요정미로 큰 사랑으로 받았으며 2006년 드라마 ‘궁’으로 연기자로 전향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커피프린스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설렘주의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 in'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윤은혜는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수준급 요리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눈길울 끌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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