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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지 않았는데 결혼 소식 5개월만에 알려진 연예인, 드레스 입은 화보

조회수 2020. 7. 4. 17: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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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5개월 전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유튜브 비보티비는 3일 오후 안영미의 '미디어랩 시소' 전속계약을 기념하는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고요.

기자회견 콘셉트로 진행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2020년 2월 29일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깜짝 공개했네요. "왜 이야기하지 않았냐" "왜 싱글 행세를 했냐"는 질문에 "숨기지 않았다. 만나는 사람에게 다 이야기를 했는데 언론에 나오지 않았다.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다. 심지어 아파트 주민에게도 이야기했는데 지라시가 1도 나오지 않아 깜짝 놀랐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또 안영미는 "많은 분들이 영혼식이 아니냐고 의문을 갖는데, 사실 (남편이) 미국에 가있다. 4개월째 생이별이다"고 털어놨습니다.

이미 안영미는 지난해 8월 강유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을 암시한 바 있는데요.
당시 강유미 씨와 안영미 씨는 제주도에서 우정 여행 콘셉트의 화보도 남겼었습니다. 당시 화보 사진을 보며 드레스를 입은 안영미 씨의 모습 구경해볼까요?
브라이덜 샤워에서 친구들이 모여 좋은 시간을 보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블루 드레스에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한 안영미 씨의 코믹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너른 벌판을 배경으로 안영미 씨는 피치색 드레스를 입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결혼 축하드리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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