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서 현빈이 손예진 언급하며 한 말

조회수 2021. 2. 1. 14:16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화제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현빈·손예진이 나란히 상을 받았습니다.

현빈은 23일 서울 경희대 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서 주최한 ‘2020 아팬(APAN) 스타어워즈'에서 최고의 드라마 스타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손예진도 은 ‘케이티(KT) 시즌(Seezn) 스타상’에 선정됐습니다.

"손예진, 최고의 파트너"

이날 시상식에서는 현빈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정혁이한테 최고의 파트너였던 윤세리, 예진씨에게 고맙다. 예진씨가 잘 빚어낸 윤세리라는 캐릭터로 인해서 리정혁이 더 멋지게 숨 쉴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손예진에게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2020 APAN STAR AWARDS’는 배우 중심의 시상식으로 연기력 지명도, 인기도, 호감도, 드라마 시청률 등 모든 심사 기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배우들을 대상에 노미네이트 했으며 최종 심사 끝에 현빈이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현빈과 분단 현실을 뛰어 넘어 사랑을 키운 연인을 연기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손예진이 ‘KT Seezn 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