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이광수도 긴장된다고 한 '2미터'설 여자 아이돌, 실물 체감샷
조회수 2021. 4. 19. 13:30 수정
장원영이 큰 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2018년 공식 프로필상 168cm였던 장원영은 현재 171cm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자켓에 검은 원피스를 매치한 장원영은 한쪽 다리를 내미는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진을 본 팬들은 "2미터 비율이다" "진짜 2미터 돼 보인다" "키가 점점 크는듯"라며 놀라워 했습니다.
'런닝맨'에 출연한 장원영은 자신의 키에 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1년 사이 얼마나 컸나”는 유재석의 질문에 “마지막으로 선배님 뵌 후에 2~3cm는 더 큰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_SBS: “약간 스트레스 받아요” 장원영, 키 관련 질문에 대한 솔직 토크!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장도연 긴장해라”고 대표 장신 개그우먼 장도연을 언급했고 190cm의 이광수도 “나도 긴장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