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김대리입니다.

최근 은하가 부른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 OST, '말해줘요'가 공개됐죠!
요즘 제 '최애' 드라마와 '최애' 가수의 만남이라니.. 그저 행복합니다.ㅠㅠ



은하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는 사극에 아주 딱인데요!
그래서일까요? 은하가 처음으로 참여한 OST도 사극이었습니다.
SBS '육룡이 나르샤' OST, '이별로 오지마'를 불렀던 은하.
이 드라마 볼 때 은하 목소리 나오면 얼마나 두근두근했던지.....!



유주도 은하 못지 않게 OST에 많이 참여했는데요!
봄이 오면 꼭 들어줘야 하는 이 노래, '우연히 봄'은 유주의 대표적인 OST 중 하나죠.
정말 언제 들어도 설레고 좋네요.ㅎㅎ

tvN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와 SBS '복수가 돌아왔다'의 OST에도 참여한 유주.
OST에서도 유주의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이 느껴지죠!


신비는 조금 색다른 OST를 불렀습니다.
MBC 어린이 드라마 '내품에 라바와 친구들'에 '샤윙'으로 출연한 바 있는 신비.
신비는 이 드라마의 OST 세 곡에 참여했답니다!

신비가 부른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OST '고백'도 함께 들어요!


엄지도 OST에 참여한 멤버죠!
엄지는 MBC '쇼핑왕 루이' OST 'The Way'에 참여했습니다.

여자친구 멤버들이 다같이 부른 OST도 들어봐야겠죠?!
'포켓몬 더 무비 XY&Z (볼케니온: 기계왕국의 비밀)' 홍보대사로 발탁되며 공개한 OST입니다.
애니메이션 OST에서도 뿜뿜하는 여친이들의 아련한 감성...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에도 참여했었죠!
여친이들 목소리 덕분에 드라마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더 살았습니다.


이렇게 OST도 완벽 정복한 여친이들. 앞으로도 OST 많이 많이 불러줬으면 합니다!
소원과 예린의 솔로 OST도 꼭 들어보고 싶네요.ㅎㅎ
그럼 이만, 저 영업대리는 물러납니다!
다음 팬매거진에서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