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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멤버들이 유독 자주 언급하는 음식이 있는데요~
바로바로! 아이스크림입니다!

막내 보민의 수능 도시락을 만들어줬던 골든차일드.
보민이 고마움의 표시로 먹고 싶은 걸 사주겠다고 하자마자!
모두 입을 모아 아이스크림(31가지 맛이 있다는 그 집)을 외쳤다고 합니다. (귀여워라..)

골든차일드의 아이스크림 사랑은 'CH.GOL-CHA!'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팬사인회를 하러 가는 길, 멤버들이 아이스크림을 걸고 게임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한 몰아주기 게임에서 지고 만 지범과 아이스크림을 먹을 생각에 신난 멤버들.




친절하게 24시간 운영하는 지점도 알려주는 주찬 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맛 주문도 잊지 않고요.ㅋㅋㅋㅋㅋ

(정작 아이스크림을 사야 하는 지범은 열심히 젤리만 먹는 중입니다.)

지범이 사 주는 아이스크림을 향한 집착(?)은 음악방송 대기실에서도 계속됩니다.
아이스크림 내기 게임은 'Genie' 활동 때 했는데, 후속곡 '너만 보인다' 활동이 끝날 때까지 구경할 수 없었던 아이스크림...


겨울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안 된다는 지범과 어떻게 해서든 꼭 먹고야 말겠다는 멤버들 ㅋㅋㅋㅋ


(단호)

지범이 멤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기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질문을 던져보지만...?

너무 가까운 곳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때문에 실패 ㅋㅋㅋㅋ


결국 지범은 재현과 함께 추위를 뚫고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는 중입니다.



아이스크림 사는 걸 계속 미뤘지만,
정작 가게에 갔을 때는 멤버들이 먹고 싶다고 했던 맛을 다 기억해서 주문하는 지범!


봉재현(골든차일드, 체리쥬빌X 마니아)

재현이 강력 추천했던 맛까지 알차게 담아 넣었습니다!

드디어 한 달 만에 구경하는 지범이 사는 아이스크림.. (With 테이블 지범)
금둥이들 소원 성취했네요.ㅎㅎ


민트 초코 맛을 싫어하는 주찬에게 민트 초코의 매력을 강하게 어필하는 동현입니다.

김동현(골든차일드, 민트 초코 마니아)

홍주찬(골든차일드, 달고나 맛 마니아)

ㅋㅋㅋㅋㅋㅋ 다시 돌아온 민트 초코 홍보대사 동현 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진짜 참사랑 아닙니까....?
동현이 민트 초코를 마음으로 낳아 길렀다고 해도 믿겠어요.ㅋㅋㅋ

그럼 이만! 저 영업대리는 물러납니다~
다음 팬매거진에서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