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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강대리입니다.

골드니스 여러분, 골든차일드에는 만화 '톰과 제리' 주인공들처럼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 장난을 치는 '대유잼' 조합이 있는데요!


바로 장준이와 지범입니다!
만화 속 '톰'과 '제리'같은 둘의 모습을 저 영업대리가 모아봤습니다.


여기는 골든차일드의 '너만 보인다' 첫 방송 대기실입니다.
일으켜 세워주는 안무 도중에 지범이를 보면 그렇게 웃기다는 장준이.
저도, 저도 웃기거든요!! (지범)
어디선가 듣고 있던 지범이가 소리칩니다.

님이 더 웃김~ (장준)
진짜 만화 '톰과 제리'의 한 장면 같지 않나요.


지범이와 장준이의 '톰과 제리' 같은 모습은 대기실 안에서도 계속됐는데요.
재현이가 지범이에게 써준 편지 얘기를 하던 중이었답니다.
얘기를 듣던 장준이가 지범이에게 "내가 써준 편지는 없냐"고 묻습니다.
"그건 받자마자 바로 불태웠죠." (지범)

바로 지범이 장난 받아주는 장준이.
서로 놀릴 때 세상에서 제일 신나 보입니다.


다음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던 골든차일드 대기실로 가보겠습니다.
이날 '지니(Genie)' 무대의 포인트 안무가 또 '톰과 제리' 걸음이었는데요!

'톰과 제리'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지범이에게 로열젤리 같다고 말하는 장준이의 의식의 흐름...ㅋㅋㅋ

왜 젤리 같냐는 말에 "지범군 뱃살이 굉장히 말랑말랑해서"라고 대답합니다.

뱃살이라는 말을 듣고 세상 억울한 지범이와 다시 투닥투닥 하는 장준이.

뱃살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면서도 혼자 배 한 번 스캔해보는 지범이.ㅋㅋㅋ
정말 이 조합 너무 귀엽지 않나요?!


서로 세상 친한 게 느껴지는 골든차일드의 '톰과 제리즈' 장준이와 지범이!!
앞으로도 티격태격하는 귀염뽀짝한 모습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귀여운 장준이와 지범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풀영상 두 개를 남겨놓고 저 영업대리는 이만 물러갑니다!
다음 팬매거진으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