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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Girls! 2019 KHA 수상팀 와이오유 성수, 혜빈 헤어 디자이너의 Young of Us!

조회수 2020. 10. 16. 09: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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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헤어전문매거진 그라피

KHA 수상팀
"와이오유" 작품

헤어 전문 매거진 그라피가 주최하는 코리아헤어드레싱어워즈(KHA) 수상자들의 릴레이 화보. 이번에는 2019년 라본느 코스메틱 상을 수상한 팀 와이오유의 작품이다. 분당미용실 와이오유 살롱만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을 감상해보자.

Simple & Comfortable. 헤어 성수(와이오유)
Simple & Comfortable. 헤어 성수(와이오유)
성수 디자이너

INTERVIEW with 와이오유 성수


Q. 오늘 진행한 화보의 스타일링 포인트 오늘 촬영은 살롱워크에서 많이 하고 있는 스타일이다. 길이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지 한 명의 모델로 2번의 커트 어레인지를 시도했다. 


Q. 이번 스타일의 콘셉트 Simple & Comfortable.


Q. 헤어 작업의 영감 Y.O.U(Young of Us).


Q. 작품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긴 머리 모델을 단발까지 잘라야 하니 커트 모델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Q. 앞으로 해보고 싶은 헤어 작업 스타일에 컬러가 중심이 되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COLOR & CUT’를 콘셉트로 디자인 컬러와 그에 맞는 커트를 해보고 싶다.

BASIC STYLE. 헤어 혜빈(와이오유)
혜빈 디자이너

INTERVIEW with 와이오유 혜빈


Q. 오늘 진행한 화보의 스타일링 포인트 심플한 단발 보브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프렌치 발레아쥬 스타일이다. 발레아쥬는 자신만의 색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붓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Q. 이번 스타일의 콘셉트 어느 누구나 할 수 있는 베이식한 스타일이다. 베이스와 블리치 컬러가 잘 어울리게 자연스러운 컬러로 디자인했다.


Q. 헤어 작업의 영감 외국의 하이틴 영화를 즐겨 본다. 볼 때마다 자연스러운 컬러 그러데이션과 입체감에 감탄한다. 아시아인들의 모발에 이런 색감과 디자인을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공부하며 연습하고 있다.


Q. 작품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아시아인들의 모발은 큐티클이 두껍고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원하는 색을 표현하고 디자인하는 게 힘들었다.


Q. 앞으로 해보고 싶은 헤어 작업 색다른 염색을 시도해보고 싶다. 또 자연스러운 디자인부터 크리에이티브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전 연령층의 고객들과 소통하고 싶다.


에디터 이수지(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심균수 헤어 성수, 혜빈(와이오유) 

메이크업 안채영 모델 박성화, 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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