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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고투수 폭격하고 의미있는 기록을 만든 이글스의 한주

조회수 2019. 7. 1. 18: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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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위클리 리뷰
장마의 계절이 시작되면서
무려 2경기가 우천 취소되었던
6월 4주의 한화이글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코치진의 보직 이동과
엔트리에 약간의 변화를 가했습니다.

그리고 변화의 첫 경기,

NC를 상대로 리그 최고 투수로 꼽히는

루친스키를 폭격하는데 성공하는 독수리군단!

98이닝 5승 4패를 기록 중인 루친스키는
리그 1위인 1.84의 평균자책점으로
KBO에서 가장 'HOT'한 투수였습니다만,

[불꽃MOMENT] 중심타선의 힘, 베테랑의 힘!

결국 20안타를 폭발시킨 끝에

루친스키를 조기 강판시키며,

[전체HL] '20안타 폭발' 한화, NC에 14-3 대승

첫 경기 이후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였지만,

의미있는 기록을 써내려가며

'기록' 이글스가 되었는데요.

정근우 선수는 2500루타를 기록했고,

KBO리그: 정근우, 개인 통산 2,500루타 달성 / 2회초

KBO 역대 6번째로 팀도루 3100도루를 기록하였으며,
김태균 선수는 역대 3번째 1300타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불꽃REC.🔴] 김태균 선수의 1,300타점 기록을 축하합니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7월을 시작할 한화 이글스.
무더위에 다함께 불타오를 독수리군단을 응원해주세요!

[독수공방 16화] 스페셜 게스트, 한화이글스의 비타민! 김연정&이하은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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