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악!' 밥 먹다 말고 지른 비명의 이유!
조회수 2018. 10. 18. 14:00 수정
페루 음식을 즐기며 평화로운 맛녀석들
이때!!!
"아악!!!"
막뚱이의 외마디 비명
막뚱이의 외마디 비명
깜짝 놀란 이십끼 형...
아니 무슨 일이...?!
응~ 별 일 아니야~
양파야... (갑자기 분위기 양파...)
양파야... (갑자기 분위기 양파...)
놀란 게 분한 이십끼 형 (쒸익)
야 인마 발사!!!
야 인마 발사!!!
비명이 너무 커서 칼에 찔린 줄 알았다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혼난 막내 세윤
진짜로 혼난 막내 세윤
놀란 건 놀란 거고...
야 인마는 너무한 거 아닙니까!?
야 인마는 너무한 거 아닙니까!?
쓰...하....
사과를... 하라고...?
사과를... 하라고...?
그 모습을 본 세윤 왈
: 장가갈 마음이 없죠?
: 장가갈 마음이 없죠?
아무튼,
화해하려 손을 내미는데
화해하려 손을 내미는데
흥칫뿡
이런 뚱초딩들...
결국 동시에 몸 숙여서 인사하는 걸로
마무리됐다는 이야기-☆
마무리됐다는 이야기-☆
맛있는 녀석들의 콘텐츠가 보고 싶다면 리모콘을 찾아주세요!
다음에도 재미난 맛녀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