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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팬매거진은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작성하고 발행한 콘텐츠 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입니다.
요즘 여러가지 재능 있는 아이돌들 참 많죠? 특히 본업에 충실한 작사돌, 작곡돌들도 상당합니다.
그 중 전멤버가 앨범에 참여하는 아이돌은 흔치 않은데요.
이것이 가능한 아이돌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출처임팩트 공식 홈페이지
임팩트(IMFACT)입니다!
데뷔 싱글 '롤리팝'부터 꾸준히 자작곡을 써왔는데요. 데뷔곡 '롤리팝'은 막내 웅재가 작사, 작곡, 편곡을 했습니다.
작사, 작곡 외에도 지안이 포인트 안무를 직접 만들기도 했습니다. '응답하라 1988'에서 영감을 받았다네요.
더욱 의미있는 곡은 바로 이 곡이죠! 멤버 전체가 참여한 'I'M FACT'입니다.
영향력 있는 그룹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멤버들이 직접 표현했습니다.
melon
수록곡 '양아치'는 웅재와 이상, 지안이 참여한 곡입니다.
방황하는 소년의 감성을 담은 곡인데요. 소년의 사랑을 표현한 '롤리팝'과는 반전 매력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싱글 '반란'에서도 멤버들의 작사, 작곡 능력이 발휘됐습니다.
멤버들과 작곡팀 이레귤러즈가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타이틀곡 '필 소 굿(Feel So Good)'으로 활동했습니다.
정말 보물같은 곡이죠!! 웅재와 이상이 작곡, 작사하고 지안이 작사에 참여한 '니가 없어'입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 요즘 다시 듣기 딱 좋은 노래죠?
역시나(?) 웅재가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 사랑스러운 미디움 템포 곡인 '첫사랑을 부탁해'인데요.

역시, 능력자는 장르를 가리지 않죠.

출처'첫사랑을 부탁해' 프리뷰 이미지
손글씨 능력자인 제업은 '첫사랑을 부탁해' 프리뷰 이미지 캘리그래피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2017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의 세 번째 싱글, '텐션업'도 웅재와 지안의 소울(?)이 담겨있는 곡입니다.
웅재가 작사와 작곡에, 지안이 작사와 안무에 참여했습니다.
드라마 OST에서도 임팩트의 작곡 능력이 입증됐습니다. 주로 곡을 써왔던 웅재와 이상이 아닌 태호가 작곡한 '언젠가 우연히'가 바로 그 곡입니다.
데뷔 후 첫 OST를 자작곡으로 하게 됐으니 의미가 더욱 남다르네요!
태호의 곡과 임팩트 멤버들의 목소리가 만나니 귀가 녹아버리는 감미로움...☆

출처임팩트 공식 홈페이지
작사, 작곡, 안무, 캘리그래피까지 다방면으로 참여하는 자체제작돌 임팩트, 더 좋은 앨범 기대할게요!

더 다양한 임팩트 이야기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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