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 된 새끼 골든리트리버가 빨래를 도와준다?!??!!!
조회수 2020. 10. 24. 17:00 수정
태어난 지 14주밖에 되지 않은 새끼 골든 리트리버가 있습니다.
이 리트리버는 주인이 빨래를 할 때면, 옆에 와서 도와주려 한다고 합니다.
빨래를 문 리트리버
빼는데 성공!
주인뉨!!!
자 받으세요
주인이 손으로 빨래를 받아들지만 물은 것을 놓지는 않는다..
빨래통에서 흰 빨래를 문 리트리버는 주인에게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입에 문 빨래를 놓아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빨래를 물러 갑니다.
양말이다!
헤헿
양말 물기에 심취한 강아지
...위로 빨래를 덮는 주인
계속 위에 빨래를 얹지만 양말 빨기에 심취한 강아지
별로 큰 도움은 되지 않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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