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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섹시 아이콘이 되고 싶다"는 요즘 썸타는 중인 그녀의 정체

조회수 2019. 12. 13. 17: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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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나주희
"40대 섹시 아이콘이 되고 싶다"는 그녀의 정체는!?
힌트를 드리자면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남성분과 조심스러운 만남을 하고 계신 분입니다.
#배우 박연수
바로 배우 박연수 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출처: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 이름을 줄여서 우다사! 현재 예능 프로그램 우다사에 출연 중인 박연수 씨~!
'우다사' 멤버들이 강원도 여행을 떠난 에피소드에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습니다.
휴식을 취하기 위해 가워도 정선군에 방문한 박연수, 박은혜, 김경란, 호란 씨! 자쿠지 스파 체험을 하며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는데 멋진 몸매가 돋보였습니다.
여행 멤버인 박은혜와 호란이 수영복을 입은 박연수의 모습을 보고 "멋있다"라고 하자 그녀는 "아이만 키우느라 내 모습을 보일 일이 없었다. 이제는 '40대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답니다.

40대 섹시 아이콘? 인정합니다!
원래도 170cm의 50kg으로 늘씬늘씬한 모델 같은 느낌의 배우분이셨지요.

지아가 엄마를 닮아서 이렇게 비율이 좋은 거 같아요~~! 이 화보로 JYP에서 러브콜까지 받았다고~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요즘 이 프로그램에서 토니 정(셰프 정주천)씨와 데이트를 진행중이죠~!!!!
아이들(지아, 지욱)이는 데이트를 잘하고 오라고 응원을 해주었다고 하는데요~!!! 남성분은 직진남 스타일이시고~ 박연수 씨는 아직까지 조심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계십니다.
요즘 연애 프로그램에서
실제 커플들이 많이 탄생 중이고(~ing)
결혼까지 성공한 케이스도 있는데요.
이 두 분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박연수 씨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읍시다!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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