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원해

사실 조장혁은 과거 음악을 포기할 뻔했어요!

음반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전체적으로 힘들어진 가요계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매니저의 배신까지 ㅜㅠ

매니저의 배신으로 집에 가압류가
들어오고 가족들의 생계가
위협받게 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죠 ㅜㅠ

그 당시에 억 대 빚은 정말로 큰 돈이죠 ㅜㅠ

가족들을 위해서 음악을 떠나
다른 일을 해야할 수밖에 없었죠!

그때 아는 후배와 함께
굴비 사업을 시작한 장혁!

가족들을 위해서 굴비를 팔기 시작한 장혁에게
쏟아지는 도움의 손길로 장혁은 인생에 고마움을
느꼈다고 하네요~

그렇게 굴비 사업을 하던 중
갑자기 '나는 가수다' 섭외가 들어오고 나서
다시 음악을 시작했다는 사연!

비록 '나가수'에서 떨어졌지만
이를 계기로 다시 우뚝 일어선 장혁!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