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30명 술값 OK! 주저없이 지갑 연다는 쓰레빠 형님
조회수 2020. 10. 22. 15:10 수정
김태균의 통큰 후배 사랑
상암동 쓰레빠 형님이라고 아시나요?
누군가는 상암동 보안관이라고도 부르죠
개그맨 후배들에게 유니콘이라는 김태균!
김태균이 있는 자리에서 후배들은
단 한 번도 계산을 해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단 한 번도 계산을 해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둘이서 시작한 술자리에
후배 30명이 왔다는....
후배 30명이 왔다는....
문세윤과 만났다가 후배들이 30명이 된거죠!
심지어 박나래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를 기억해보면
어떤 선배가 사준다고 해서 그냥 갔다고 ㅋㅋㅋㅋ
어떤 선배가 사준다고 해서 그냥 갔다고 ㅋㅋㅋㅋ
사무실을 차리니 냉장고까지 선물했다는 통큰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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