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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안대리입니다!

음원 차트는 물론 음악 방송 1위까지 석권한 그 노래, 청하의 '벌써 12시'!
노래도 좋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한정판으로 발매된 싱글앨범 CD도 '대혜자 앨범'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얼마나 알찬 구성이기에 '소속사 일 잘한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지, 청하와 함께 구경해봅시다.

촬영 당시 청하도, 스태프들도 아직 완성된 앨범을 못본 상황.
본격 언박싱 전 살짝(?) 봐버린 청하 ㅎㅎㅎㅎ


잠깐 스쳐봐도 예쁘다는 소리가 나온다는 그 앨범은!!

바로 이것! 진짜 예쁘죠????
1만 장 한정으로 발매된 청하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벌써 12시' 등 ㅋ 장 ㅋ

박스를 열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시계!

(범상치 않아 보이는 시계에 당황하신 고객님)
이 시계 카드의 정체는 바로...!


헐... 진짜 대박.
'벌써 12시'에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템 아닙니까.

움직이는 시계에 이어 움직이는 청하.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그럴리가 없죠.

1부터 10000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워런티카드! (1만 장 한정 앨범 중 내 앨범이 몇 번째인지 알수 있다는 사실!)

여기에 투명 포토카드 X 2
그리고...!


무려 48컷의 사진!!!!!!
이 사진도 그냥 사진이 아닙니다.

이렇게 뒤집어서 퍼즐을 맞추면 또 하나의 사진이 탄생!
그것도 한세트가 아니라 무려 세가지 버전의 퍼즐 이미지가 있습니다.


증말 팬심 너무 잘 아는 소속사...☆

앨범을 만든 사람들이 적힌 크레딧도 이렇게 예쁘게 담겨있습니다.

청하피셜 TMI 하나, 안무가의 개명. 새로운 이름 최리안.

청하피셜 TMI 둘, 이 사진을 탄생시킨 복부 힘은...

필라테스로 다졌다고 합니다.

사랑과 정성과 좋은 곡과 예쁜 사진들을 꾹꾹 눌러담은 '벌써 12시' 싱글앨범,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도 꾹꾹 눌러 담은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벌써 12시', 이미 큰 사랑 받았지만 더 더 많이 사랑받길 바라며 영업대리는 물러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