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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강대리입니다.


모모랜드의 비주얼 막내 낸시!
우리 낸시에게는 메리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귀여운 습관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이렇게 화면에 얼굴이 꽉 차도록 '클로즈업'을 하는 거랍니다.

화장품 광고 촬영장에서 셀프 카메라를 든 낸시!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대고 뽀짝뽀짝 오늘의 일정을 이야기합니다.
가까이서 봐도 정말 감탄만 나오는 미모 아닌가요.
인간 살구 인간 복숭아 인간 자몽 우리 낸시 다 하자.. ㅠㅠㅠ


분위기를 살짝 바꿔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다음 촬영을 마친 낸시!
이번에도 낸시의 셀프 클로즈업은 멈추지 않는데요.

피자 먹으러 가서 신난 낸시! 우리 낸시 맛있는 거 많이 먹어..
먹으러 가기 전에도 이렇게 카메라 가까이서 꼭 인사해 줍니다.
낸시는 맛있게 피자를 먹고, 마지막 촬영까지 무사히 마무리했답니다.
클로즈업한 낸시도 예쁘고, 이렇게 멀리서 찍은 낸시도 예쁘죠?
촬영을 마치고 피곤할 텐데도 낸시는 메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다시 셀프 카메라를 켰답니다.
낸시의 셀프 클로즈업 덕분에 포인트 메이크업이 더 돋보이네요!
저렇게 진한 블러셔랑 화려한 글리터 얹은 메이크업 우리 낸시 아니면 누가 소화하죠?

글리터 자랑하느라 신난 우리 막내 귀엽죠. ㅠㅠㅠㅠㅠ

낸시의 셀프 클로즈업 사랑은 광고 촬영장에서만 나타난 게 아니랍니다.

모모랜드의 '뿜뿜' 활동 당시 KBS '뮤직뱅크'에 출연한 낸시!
대기실에서 셀프 카메라 '낸시캠'을 촬영 중인데요.
이날도 역시 낸시는 셀프 클로즈업으로 파워 예쁨을 뿜뿜하고 있네요!

메리들에게 따뜻하게 입으라고 당부할 때는 화면에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협박(?)하는 것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리고 이날은 모모랜드의 혭짱구 혜빈이의 생일이기도 했답니다!
낸시는 혜빈이에게 화면 가득 축하를 보내고 있네요.
대체 어느 그룹 막내가 생일 축하도 이렇게 스윗하게 하나요..


지금까지 크게 볼수록 좋은 얼굴 천재 낸시의 클로즈업 습관을 한 번 모아봤는데요.
낸시의 클로즈업 셀프캠뿐 아니라, '프로미' 뿜뿜하는 화보 촬영 현장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영상을 남겨두고 저 영업대리는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팬매거진으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