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무대 보는 게 이렇게 재밌다구요?
조회수 2020. 6. 18. 10:10 수정
엔플라잉 무대 직캠 다 찾는다..
6월 10일 신곡 '아 진짜요. (Oh really.)'로 돌아온 엔플라잉
엔플라잉의 무대가 범상치 않다는데....
엔플라잉의 무대가 범상치 않다는데....
그 유명한 "엔플라잉 드럼 걔" 재현은 카메라가 옆에 있어도
위에 있어도 포착력 甲
"피곤해 죽을 것 같아" 가사에 맞는
연기도 다양하고 (하아아암)
정말 눈을 뗄 수가 없게 만드는 미친 매력을 뽐내고 있다.....(치임)
분홍색이 잘 어울리는 리더 승협은
다양한 손 제스처가 매력적이고
꽉 찬 밴드 사운드에 흘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저 몸짓들까지 완벽스하다
리더 승협과 마찬가지로 신나는 제스처로 무대를 이끄는 보컬 회승 (짤만봐도_엔플라잉노래_신난다.gif)
가사&보컬에 전부 집중하고 있는 느낌 가득!
내 가수 투 보컬이 이렇게 케미 좋으면 을매나 좋게요?
시크함으로 밴드계 평정한 기타리스트 훈
'아 진짜요.'에 맞는 깜찍한 동공 확장도 가능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고
(차) 고등학교 밴드부 선배美 (훈)
새로 들어온 베이시스트 동성이랑 케미도 최고잖아요
베이시스트 동성은 이번 무대가 음악 방송 처음 맞는지,, 시원시원한 표정들 하며
잔망미 넘치는 카메라 직진남
위..윙크까지? 형들이 걱정 안 할 막내st
베이스는 또 얼마나 잘 치게요?
지금까지~ 엔플라잉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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