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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떠오르는 아이돌 장신 막내

조회수 2020. 8. 13. 15: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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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워^_ㅠ

요즘 친구들은 뭘 먹고 자랐는지 다들 길쭉길쭉 시원해서




나도 모르게 주눅이 들 때가 있다..

그런 와중에 눈에 띄는 새로운 장신돌인

신인그룹 체리블렛의 막내 메이




메이는 04년생으로 팀의 막내이자, 라디오에 출연해 밝히기를 172cm의 키로 팀 내 최장신을 자랑한다고.




기사 사진마저 끝없는 스크롤..





출처: 체리블렛 (Cherry Bullet) – '알로하오에 (Aloha Oe)' MV

큰 키 때문인지 화려하고 세련된 스타일링도 잘 어울리지만




출처: 🌴알로하오에🌴 안방도 휴양지로 만들어 버린 체리블렛의 온도차🏖 | Cherry Bullet _ Aloha Oe | 내돌의 온도차 | GAP CRUSH

알고 보면 언니들 귀여움받는 막냉이 갱얼쥐




(왼쪽부터 메이 지원 채린 레미)

멤버들과 함께 있으면 늘 우뚝 솟아있어 자이언트 베이비 라는 별명도 있다고.




키가 커서 왠지 춤을 잘 출까 싶은 의견들도 있는데,

요즘 활동 중인 ‘알로하오에 (Aloha Oe)’ 무대를 보면 유연한 팔다리로 시원시원하게 잘 추는 메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체리블렛’과 떠나는 컬러풀 상상여행♬ ‘알로하오에’








마지막 엔딩까지 상큼 그 자체





[COMEBACK] 체리블렛 - 알로하오에 (Cherry Bullet - Aloha 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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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에 대한 또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여리여리해 보이지만 지난 ‘2020 설특집 아육대’에서 개인 60m 달리기와 단체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체육돌이라는 사실.




(확실히 예체능에 소질이 있나 봄)





《메이킹》 리본 휘날리며~! 체리블렛 메이 리듬체조 연습 현장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막냉이 메이의 매력을 널리 널리 전파하며




메이가 속한 체리블렛의 상큼한 여름 시즌송 ‘알로하오에 (Aloha Oe)’도 많은 사랑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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