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운동의 효율을 높여주는 꿀팁 공개!

조회수 2020. 9. 28. 10: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네거티브 동작에 집중하자


일명 ‘네거티브 동작’이라고도 부르는, 중량을 아래로 내리는 동작은 사실 중량을 위로 드는 동작보다 근력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험자들에게 10주 동안 운동 프로그램을 시키면서 평소보다 네거티브 동작을 하는 시간을 40% 증가시키도록 했더니 10주 후에 근력이 5~9% 늘어났다.

반면에 통제 집단은 5주 만에 정체기에 도달했다. 결론은 이렇다. 정체기에 도달했다면 중량을 내리는 동작에 집중해보자.


출처: <생리학 최신 연구>



뼈의 지방을 태우자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운동을 하면 골수의 지방도 연소된다고 한다. 연구진은 처음에 이것이 나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좀 더 연구해 보니 이를 통해 뼈가 더 튼튼하고 두꺼워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출처: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의대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운동해서 젊어지자


운동량이 많으면(최소 40분 달리기) 나이가 들수록 짧아지는 ‘텔로미어’라는 단백질의 길이가 늘어난다고 한다.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활동량이 적거나 보통인 사람보다 텔로미어가 더 길었다.


출처: 브리검영대학교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욕을 하면 정말 힘이 세질까? 그렇다!


앞으론 가릴 것 없이 내뱉자. 자전거를 타거나 악력기로 운동하기 전에 욕을 내뱉으면 페달을 밟거나 악력기를 누르는 힘이 증가했다.


출처: 킬대학교



걸으면 뇌의 혈액 순환이 증가한다


걸을 때 발생하는 맥파가 뇌로 가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켜서 뇌 건강과 기능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출처: 뉴멕시코 하일랜즈대학교



10 MINUTES


계단을 10분만 오르내려도 커피 반 잔을 마신 것처럼 몸에 기운이 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출처: 조지아대학교

@muscleandfitness_korea

인스타그램에서 머슬앤피트니스를 검색하고

다양한 건강 정보들을 확인하세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