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표면 같았다던 임창정 피부 현재 상황

조회수 2020. 10. 22. 07: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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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달 표면처럼

울퉁불퉁하고 거친 피부렸으나

수년간 꾸준히 노력해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를 갖게 된

피부 관리 끝판왕, 남자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임창정

출처: 뉴스에이드 DB

임창정은 고등학교 때부터 '여드름'을 달고 살았다고 한다. 


피부 관리에 힘을 쓰다가 민간 요법을 잘못해 얼굴이 까맣게 됐을 정도다. 

관리를 엄청 했어요.

그러다 누가 마늘을 여드름에 얹으면 여드름이 사라진다더라구요. 그래서 마늘을 얹었는데 올렸던 부위가 까맣게 변해서 1년 뒤에야 돌아왔어요. 민간요법은 막 하면 안 됩니다.

(임창정, JTBC '아는 형님')

JTBC: 여드름 피부였던 임창정, '민간요법' 잘못 써서 실패한 SSUL.

이후 그는 피부과, 한의원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피부를 위해 매일 하는 팩이 있다고!  

임창정은 비누를 쓰지 않고 곡물 가루나 콩기름을 소량 섞어 세수한다고 한다. 


또한, 곡물 가루에 생수나 우유를 섞어 20~30분 정도 얼굴에 붙였다 떼어내면, 여드름 흉터 완화, 피부 탄력, 미백에 도움이 된다고 추천했다.


#하정우

데뷔 때부터 여드름 피부로 고생하던 하정우는 점점 말끔해진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영화 '암살' 당시엔 전지현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정우의 피부를 훔치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다.


당시 그의 피부를 담당했던 피부 클리닉 원장은 "레이저 시술을 통해 여드름 피부를 개선한 것은 물론, 피부 톤이나 피부결, 피부탄력, 모공흉터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황정민

출처: 뉴스에이드 DB
과거 짙은 붉은 기에 넓은 모공, 움푹 패인 여드름 자국이 선명했던 황정민도 최근엔 한결 매끈해진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MBC: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오는 술톤! 황정민&조승우&지진희의 우정여행...☆

술톤 피부는 여전하지만 한결 굴곡 없이 매끈해진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데니안

출처: 뉴스에이드 DB

데니안은 20살 때부터 피부가 안 좋아지면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방송에서 여러번 고백했다. 


그는 10여 년간 피부과를 다니며 꾸준히 관리 했고,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겨울철에 보일러도 잘 틀지 않고 전기 장판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또 아이크림, 수분크림, 비타민 에센스 등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을 매일 챙겨 바른다고!!


#오종혁

출처: 뉴스에이드 DB

임창정이 꼽은 연예계 여드름 피부 3인방에는 데니안과 오종혁이 포함된다. 

과거 여드름이 많아 피부 결이 울퉁불퉁했던 오종혁은 최근 방송에서 "어른들이 '나이 들면 여드름이 덜 난다고 했는데, 나이가 들었나보다. 여드름이 덜 난다"고 말했다.


#홍경민

홍경민도 넓은 모공과 굵직한 여드름 흉터를 갖고 있었다. 


그러다 한의원, 피부과에 찾아가 피부 관리를 받기 시작한 이후 부쩍 피부 결이 매끈해졌다고 설명했다. 


“어릴 때는 ‘록커가 무슨 피부과야?’라는 생각으로 여드름을 막 짜서 흉터가 많이 생겼는데, 10년 동안 강남의 유명 피부과 원장님들에게 러브콜을 많이 받았다”며 

출처: 뉴스에이드 DB

"피부과 선생님들이 전지현, 고소영 다 필요 없다, 오직 나를 원한다고 하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병원에는 임창정씨와 옥동자(정종철)씨가 다니는 곳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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