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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ST의 7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이스트를 아끼고 응원하는
팬에디터 항상너만볼렌입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2012년 3월 15일
5명의 10대 소년들이 뉴이스트라는 그룹으로 데뷔했습니다.
신인의 패기가 넘쳤던 뉴이스트의 데뷔 초로 돌아가 볼까요?
첫 앨범 'FACE'로 데뷔한 뉴이스트
2016년도 까지 계속해서 활동해왔는데요.
올해 목표는 신인상이에요.
신인 때만 탈 수 있는 상이니까
저희 뉴이스트가 신인상을 받아서 회사를 빛내고 싶어요(웃음).
또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알아주는
한국 대표 슈퍼 아이돌이 되는 게 저희 뉴이스트의 목표입니다.
뉴이스트만의 색깔, 색다른 퍼포먼스로
2012 최고의 신인이 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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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일단 어렸어요(웃음).
평균 연령이 18.4세로 데뷔를 해서 뭐든 잘 몰랐어요.
방송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저 연습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뿐이었죠.
지금은 나이를 좀 먹었고, 무대에 대한 소중함도 알게 됐어요.
모든 것이 다 소중하고, 팬분들의 응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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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데뷔를 했고, 벌써 데뷔 7년차에요.
당연히 외모도 변했고, 음악 적으로도 성장을 했어요.
그러나 그때부터 뉴이스트는 당시 상황에 맞춰 가장 열심히 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실력적으로 변화는 있지만, 마음가짐에는 변화가 없어요.
이 부분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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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대를 앞서가는 곡들을 들려주는
뉴이스트,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의 명곡인
'여보세요'가 2013년에 발매가 되었고,
그로부터 4년후인 2017년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마치 영화같은, 역주행을 이룬 것이죠.
음원 차트는 뉴이스트의 노래로 채워지고,
음악 방송 1위를 거두고,
단독 콘서트가 2분만에 전석 매진을 이루었습니다.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를 묵묵히 응원해준 가족들과 팬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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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카페 회원수가 10만명을 넘어가고,
콘서트 관객석은 분홍빛으로 가득차고,
다수의 예능 방송에도 출연,
광고 모델까지 맡으며 일명 '대세돌'이 되었습니다.
뉴이스트의 역주행과 성공은
어쩌면 기적이 아닌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몰라줘도,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려온 뉴이스트
눈물나도록 빛나는 봄날이
뉴이스트에게 찾아왔습니다.
그랬기에 앨범의 완성도는 높았고,
몇년후에 들어도 호평을 받는
명곡이 된 뉴이스트의 노래
보석이 어디에 묻혀있어도
언젠가는 존재감을 드러내듯이.
뉴이스트는 지금
보석같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부시게 빛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7년간 열심히 달려온 뉴이스트의 7주년이 되었습니다.
6주년은 함께 보내지 못했지만 올해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뉴이스트의 7번째 생일
한 편의 영화처럼,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해준
뉴이스트의 7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
데뷔 7주년 기념으로 5명이 함께 있을 때 더 빛나는
뉴이스트의 단체사진을 모아보았는데요,
'우리에겐 우리밖에 없어',
형제같은 뉴이스트의 예쁜 추억들을
다시 한 번 떠올려봐요 😉
사진을 옆으로 넘겨주세요 :-)
출처는 @pledis_boss @glorypath @pockyjr @optimushwang 인스타그램 입니다 ♥️
지금까지 우리가 보냈던 수많은 소중한 시간들,
그리고 2019년 03월 15일
뉴이스트의 7번째 생일을 맞이하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만큼 예쁜 추억들도 많은데요 ♥️
뉴이스트의 10번째 생일, 20번째 생일이 될때까지도
언제까지나 함께 할거니까 앞으로도 예쁜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가요 ♥️
♥️할 말이 있어요, 언제까지나 고마워요♥️
지금까지 뉴이스트 팬에디터
항상너만볼렌이였습니다 ~
오늘 (15일) 00시부터 23시 59분 59초까지
다음 연예탭에서 뉴이스트 7주년 기념 전광판을
만나보실 수 있으니 얼른 보러가욧 ᕦ( ᐛ )ᕡ
러브님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