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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이스트 팬에디터 ‘널마주한시간’입니다!
오늘은 뉴이스트의 메인보컬
백호군의 정글 적응기를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단단한 피지컬의 소유자 백호군!
하지만 정글 적응기에는 갖가지 시련이
찾아왔다고 합니다ㅠㅠㅠ
그럼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눈에 볼까요?

최강 곱슬 머리인 백호군은
모자를 내려놓고...
다 내려놓게 되었다는 데요ㅠㅠㅠㅠㅠ
뿐만아니라 옷, 랜턴, 아미 나이프 등등
허용되는 물품이 없습니다....ㅠㅠㅠ
이렇게 해맑았던 우리 백호군의 모습...
다시 볼 수 있는 거죠...?
따뜻한 섬나라에 찾아온 말도 안되는 추위!

태양을 간절히 기다리는 병만족과
백호군의 모습이 무척 짠한데요ㅠㅠㅠㅠ
제주 애월 프린스 백호군은
따땃한 온돌에서 자요!
추위는 러브가 다 견딜게...!(늠름!
사실 백호군 상남자이지만
무서울땐 또 확실히 무서워하는...!?
그런 면모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게 무슨 소리야...?
하는 분들은 아래 게시글을 슬쩍 봐주세요!
그리고 채텀에서는 또 다른
무서운 상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거슨 바로 웨카!!

웨카 (?세) / 뛰어다니는 조류
백호군은 특히나 웨카 손질을
못해서 쩔쩔매고 말았는데요ㅠㅠㅠㅠ
호랑이가 웨카를 잡았을때
1단계, 눈질끈!

2단계, 아악—-!! 으아—-아아-!!

3단계, 속사포 랩
웨카를 사랑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두었다간 끊임없이 덧나....

4단계, 쭈글....


들뜬 마음으로 정글로 떠났던 백호군,
하지만 석기시대로 가버린 까닭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많이 겪었네요ㅠㅠㅠㅠ
하지만 고생끝에 소소한 행복들도 존재했다고하는데요!
그럼 저 에디터는 다음 편에서 백호군의 정글 소확행으로 돌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