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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이스트 팬에디터 ‘널마주한시간’입니다!
어제 토요일, 백호군의 정글 적응기 마지막 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예능 신생아! 정글 종달새! 백호군의
활약은 마지막까지도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그럼 아쉬움반 반가움반인
마지막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고난의 석기 시대를 지나
문명의 소중함을 알게 해줄 도구들을 만난
병만족!
정글 첫날, 백호군이 모자를 빼앗겨서
멘붕이 왔던 것 기억나시나요?
그랬던 백호군에게 모자가 돌아왔습니다!!


거기다 면도까지 해서
백호군의 아이돌미가 한층 뿜뿜하죠?!
이게 바로 정글의 맛!
정글 생존에 완벽 적응한 백호군은
어마어마한 월척도 낚았다죠!

역시 애월 프린스!
제주 소년 백호군이 해냈습니다!
이렇게 단점이 없는 백호군에게
족장님께 이쁨받을 장점이 또 생기며
정글 생존을 무사히 마쳤습니다!(о´∀`о)

백호군의 순수한 웃음을 가득 볼수있었던
5주가 벌써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저 에디터 약 반년간의 팬에디터 생활이
3월 31일로 끝나는데요
그동안 따뜻한 댓글, 공감의 말들
너무너무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 매거진은 이제 끝이 나지만
앞으로도 여러분과 뉴이스트의 꽃길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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