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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김대리입니다~

눈웃음 만큼이나 예쁜 목소리를 가진 아이돌!
팀의 막내이지만 메인보컬이라는 중요한 위치를 맡고 있다는 아이돌!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에이프릴의 진솔입니다!
진솔이는 에이프릴의 막내이자 메인보컬인데요~
올해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의 진솔이지만, 가창력은 절대 어리지 않답니다!
지금부터 진솔이의 노래를 함께 들어볼까요?!

진솔이의 음색을 확인할 수 있는 칼리 레이 젭슨의 'Call Me Maybe' 라이브 영상입니다!
월요병이 돌아오는 오늘 같은 날, 진솔이 노래를 들으면 을매나 기분이 좋아지게요..?

(역시 진솔이 글에 빠질 수 없는 눈웃음...안 보여드리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짤로 만들어봤습니다.)

진솔이는 MBC 표준FM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나은이와 함께 볼빨간사춘기의 '썸 탈꺼야'를 들려주기도 했죠~
그나저나, 진솔이 목소리 참 신기하지 않나요?!
약간 허스키하면서도 맑고 깨끗한 목소리라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ㅠㅠ
매일 매일, 자꾸 자꾸 듣고 싶은 목소리예요~

진솔이는 걸그룹 보컬 경연 프로그램인 JTBC '걸스피릿'에 최연소 경연자로 출연했었는데요,
출연 당시(2016년) 진솔이의 나이는 무려.. 16살이었답니다!

탄탄한 가창력이 필요한 'Maria'도 이렇게나 잘 불렀답니다!!
오빠들 심장만 강타한 게 아니에요.. 언니들, 동생들 심장도 강타했다구요!!ㅠㅠ

김동률의 '감사'를 열창하는 진솔이도 함께 보시죠!
16살의 감성과 가창력이 이 정도랍니다..!

올해 3월, '할리퀸'이라는 이름으로 MBC '복면가왕'에도 출연했던 진솔이!
1라운드 경연곡으로 샵의 'Sweety'를 불렀습니다.
진솔이와 'Sweety'라니.. 너무너무너무 잘 어울린다고요!!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 정도의 노래 실력이라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무대 위에서는 진솔이가 더 언니처럼 느껴진답니다!
예쁘고 노래 잘 하면 다 언니야

앞으로도 진솔이가 더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더 멋진 무대를 보여줄 거라고 믿습니다!!
그럼 이만, 저 영업대리는 물러날게요~
다음 팬매거진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