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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강대리입니다.


다이아의 매력 부자 메인보컬 주은!
주은이가 굉장히 좋아하는 물건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요.
주은이의 사진 속에 힌트가 있답니다.
주은이가 손에 든 물건이 보이시나요?
바로 필름 카메라입니다!

주은이의 사진 중에는 유독 이렇게 필름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이 많은데요.


주은이가 올린 노래 '잊을만하면' 커버 영상 속 한 장면입니다.
주은이의 감성이 잔뜩 묻어있는 이 영상에서도 주은이가 필름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럼 주은이가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한 번 볼까요?


주은이를 꼭 닮은 사슴 인형을 들고 찍은 사진입니다!
빛바랜 듯한 느낌이 정말 예쁜 사진이죠?
마치 옛날 앨범에서 방금 꺼낸 듯한 감성적인 사진!
이 사진도 주은이의 필름 카메라에서 탄생했답니다.

어떤 구도에서 찍어도 예쁜 우리 주은이..
그냥 앉아있는 주은이를 사진에 담았을 뿐인데, 필름 카메라로 찍으니까 이렇게 빈티지한 느낌이 살아납니다!!
다이아 멤버들 역시 주은이의 단골 피사체인데요.
사진마다 다른 색감이 매력적이네요!
주은이의 고양이 '코지' 역시 이렇게 필름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지금까지 필름 카메라 특유의 아날로그한 감성이 뿜뿜하는 주은이의 사진들을 모아봤는데 어떠셨나요?
당장이라도 서랍 속 저 어딘가에 있는 필름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지지 않으셨나요?!
그럼 주은이가 필름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잊을만하면' 커버 영상을 남겨두고 저 영업대리는 이만 물러갑니다.
다음 팬매거진으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