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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톤의 막내 수빈이의 '나를 기억해' 활동 때 있었던 귀여운 모습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나를 기억해' 발매 당시에는 미자였는데 어느새 성인이라니...


'나를 기억해' 중 수빈이의 파트 부분 춤인데요

저 손 동작과 함께 마이크도 같이 빠지고 만 것!


그대로 다시 꼈다는 수빈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대단해요 완전 짱짱!!


어느새 성인도 되고 많이 성장했죠!

앨리스 걱정까지 해주는 수빈이
다 컸네요 다 컸어~

오옹~ 그래쪼~?!



승우찡 : 당시 나이 24, 현재 나이 25

허찬찡 : 당시 나이 23, 현재 나이 24

자신은 왜 성을 붙였냐고 삐지는 허찬찡 ㅋㅋㅋㅋ

찬찡~


승우찡과 찬찡의 합이 너무 잘 맞네요 ㅋㅋㅋ

여기 한 명 추가요....(손!)



수빈이는 숨쉬는 자체가 귀엽죠~!


너무 귀여워서 심쿵사........


수빈이는 너무 귀여워서 애교를 하는 순간 앨리스분들의 심장이 위험하답니다!
*노약자와 임산부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빅톤의 막내 수빈이의 '나를 기억해' 활동 때 있었던 귀여운 모습을 소개해 보았는데요!
수빈이 진짜 귀엽지 않나요?!
여러분도 이제 수빈이의 애교에서 헤어 나오실 수 없을 거예요!
그럼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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