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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강대리입니다.



빅톤은 그런 수빈이와 수빈이를 귀여워하는 '막내 덕후(?)' 형들의 조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막내 사랑이 넘치는 빅톤 멤버들의 모습을 저 영업대리가 모아봤습니다!

촬영장에서 열심히 사인을 연습하고 있는 우리 수빈이!

우와~ 낙서한 거야? 펜 안 나왔나? (한세)
그런 수빈이에게 한세가 장난을 걸며 다가옵니다.

한세가 이렇게 수빈이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이유는?
수빈이한테 '애기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요.
아, 베이비 파우더 냄새~ (한세)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표정의 수빈이...ㅋㅋㅋㅋ
한세는 막내가 마냥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네요!
막내를 귀여워하는 한세를 귀여워하는 저 영업대리...

빅토니들의 막내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빅톤이 '오월애' 재킷 촬영을 하는 날, 촬영장에 귀여운 다람쥐가 나타났는데요!

다람쥐를 실제로 보니까 너무너무 귀엽다는 찬이.
이렇게 귀염뽀짝한 다람쥐를 빅톤 멤버들은 뭐라고 불렀을까요?
앨리스 여러분들은 혹시 짐작이 가시나요?
네, '수빈이'입니다...ㅋㅋㅋㅋㅋ
귀여운 건 전부 막내한테 갖다 붙이는 형들이네요.
진짜 수빈이에게 다람쥐 수빈이를 보여주기 위해 데리고 오기까지 합니다.
수빈이를 만난 수빈이...


이번에도 역시 수빈이가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빅톤 멤버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막내 덕후'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찬이의 모습을 한 번 보러 가보겠습니다!
팬미팅 포스터 촬영 현장에 카메라를 들고 나타난 찬이인데요.
막내를 찍는 찬이의 표정이 세상 흐뭇해 보이네요...
손하트~ 수빈이 손하트! (찬)
이 정도면 거의 돌사진 전문가 아닌가요.

수빈이와 셀카 한 장이라도 더 찍으려는 찬이.

결국 이날 찬이는 '숩니 턱밑살 꼬집 이용권'을 얻어내는 '성덕'이 되었습니다.

막내 사랑이 넘치는 훈훈한 빅토니들의 모습 잘 보셨나요?
수빈이를 귀여워하는 빅톤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풀영상들을 남겨놓고 저 영업대리는 이만 물러납니다.
다음 팬매거진에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