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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김대리입니다!

여러분, '엘버차' 들어보셨나요?
이미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쓰이는 말이지만, 오늘 처음 들어본 분도 계시겠죠?!

'엘버차'란, 아이돌계의 비주얼 3대장으로 불리는 인피니트 엘, 세븐틴 버논, 아스트로 차은우를 뜻하는데요~
오늘은 제가 '엘버차'의 버, 버논의 비주얼을 새삼 다시 알아볼까 하는데요!
시력 올라갈 준비 하시고, 바로 시작해볼까요?!


뮤직비디오를 한 편의 영화로 만들어버린 버논...
데뷔 초기부터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며 '버카프리오(버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별명으로 타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했죠!!

이제부터 버논의 잘생김이 화면 가득 담길 거니까 심장 잘 부여잡으세요!




섬유유연제 광고주 분들, 당장 플레디스로 버논 섭외 연락 안 하고 뭐하세요!!!ㅠㅠ


머스타드 색이 이렇게나 잘 어울리는 건 치킨너겟 다음으로 버논입니다.(단호)



눈이 반짝반짝해서 정말 보석같지 않나요...?
보험 들어야 돼 진짜...



평범한 일상 사진이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은 버논의 비주얼...
아? 바다가 버논 뒤에 있었군요?
저는 지금까지 버논 눈에 있는 줄 알았네요^^..



버논의 부모님 두 분 모두 화가라고 하던데..
최고의 걸작, 최고의 명화를 그리셨군요...



세븐틴의 가장 최근 활동인 '어쩌나' 때의 버논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피사체....
인생의 매 순간이 화보....
버논이 걷는 길은 전부 레드카펫....

1분 9초 동안 눈을 깜빡일 수 없는 마법의 영상입니다.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다구요....

마지막으로, 버논 직캠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직캠을 보여드릴게요..!
미국 하이틴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이 학교 파티 때 무대에서 춤추는 거 보는 듯한 이 기분..
뭔지 아시죠?!
정말.. 다른 팬클럽에서 섭외가 와도 절대 거들떠도 안 보겠습니다!!!!!(쩌렁쩌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