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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단풍과 노란 은행잎
밤색 낙옆과 새파란 하늘

눈이 부시게 형형색색이던 가을날

행복한 눈물과 끝없는 웃음
감동과 붉어지는 눈시울

눈이 부시게 아름답게 빛난 가을밤

#우리의_청춘 #세븐틴 #앙콘 #아주_NICE
#내_존재의_이유는_너야
#서로의_존재의_이유 #세븐틴과_캐럿

세븐틴과 캐럿이 오래도록 기억할

IDEAL CUT - FINAL SCENE

IN SEOUL




스탠딩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든

캐럿이 말하는



2018 세븐틴의 앙코르 콘서트

< IDEAL CUT - FINAL SCENE >

(IN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11/4 막콘 후기!



- 마지막은 늘 새로운 시작!




모여라프렌즈 떠나보자

#우리의_청춘 #세븐틴
#캐럿의_청춘 #세븐틴의_청춘
#서로의_청춘 #서로가_되어주자

정말 정말 예쁜 앙콘 막콘 티켓

#세븐틴 #아이디얼컷 #막콘 #A구역

출처아워누워너(IWONWOOWANNA)



어제 보고 우리 또 보는 거야!

오늘은 한 시간 더 일찍 보는 거야!


♥다음 데이트도 빨리 했음 좋겠어요♥





앙몬드스카피 덩실덩실



- 팬에디터 TMI 타임 -



금요일에 퇴근해

밤샘 글쓰기와 비행 후 

공복 상태로 콘서트를 끝내고


숙소에서 잠을 청하고

조식을 먹고 나니..


무리한 탓인지

몸이 붓고

열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약을 먹고 한 숨 잤는데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쉬는 게 어떻냐고 묻던 친구의 말에


"세븐틴인데 어떻게 안 가"


라고 말하며 예정보다 늦은 시간에

몸을 일으켜 콘서트 장으로 향했습니다.




앙몬드 빨리빨리
어서와, 늦었지만 콘서트는 가야지?

#세븐틴 #SEVENTEEN
#IDEAL_CUT #THE_FINAL_SCENE #막콘

출처아워누워너(IWONWOOWANNA)
입장 10분 전! 캐럿존 고고!!

#캐럿존 #CARAT_ZONE
#세븐틴 #SEVENTEEN
#랜덤_포토_카드
#SEVENTEEN_CARD
#SPECIAL_CARD
#LUCKY_CARD
#공식_3기_선물




입장 10분 전에

겨우 도착해 스탠딩 입장 팔찌를 받아



캐럿 존에서 카드를 받고

(막콘은 준이 나왔어요!)



빨간 우체통에 편지를 보내고

세븐틴 엽서를 받자마자


줄 선지 얼마 안되서

바로 입장한


역대급 대기시간!




(줄이 짧아질 수 있게 스태프 분들을 더 많이

배치해주신 플레디스 정말 감사합니다 ♥)




라이언 하트 발사

#세븐틴의_46가지_큐시트
#호시_얼른_나아 #절대_안정
#이번_아이디얼컷은_전원우다
#금손캐럿 #정말_감사합니다♥
#콘서트_영상_사진 #읍읍



스탠딩 줄 서 있던

잠깐의 시간동안 친해진 캐럿들과 함께

조금 떨어져서 자리를 지켰더니


세븐틴 멤버들이

가려지지 않고 다 볼 수 있었어요!




캐럿들 서로 배려해서

키 크신 분은 말없이 한발짝 뒤로 오시고

밀렸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에


반했어요.. 정말..

세븐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진짜 다 예쁘더라구요!



같이 응원법을 외치면서

공연장에 크게 울리는 소리가

정말 소름돋게 멋있었어요!



세븐틴은 오늘도 멋져서

웃음이 베시시 나왔구요!


아픈 것도 다 잊을만큼요!!




앙몬드 뱅그르르




데뷔 후 부터

세븐틴은 공백이 거의 없는 스케쥴을

소화해내고 있는데요.



세븐틴의 팬인

캐럿의 입장에서는

세븐틴이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오래 함께 갔으면 하는 마음이 크지만



팬들의 보고싶어 하는 마음을 알고

세븐틴은 더 보여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가득해

쉬지 않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요.



멤버들이 아파서

공식 활동이나 스케쥴에

참여하지 못한 일도 있었죠...



멤버 호시가

습관성 어깨 탈골로 '엄지척' 무대 이후

멘트와 퍼포먼스팀의 무대에도 함께 하지 못해

다른 멤버들의 멋진 모습에도

마음 한 켠이 계속 걱정되서

맘껏 즐길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다행히 나아져서

농담을 하면서 웃으며 돌아왔지만



좋아하는 무대

세븐틴 멤버들과 오래 할 수 있게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도가니탕 강추!)




앙몬드스카피 오구오구




멤버 호시가

돌아오고 나서 부터


세븐틴 멤버들과

공연장을 감싼 분위기가

안도와 기쁨으로 전환되면서


다들 맘놓고 즐기게 됐던 것 같아요!


멘트하는 시간에

정한의 폭로로 시작된

돌출무대 워킹쇼는


팔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주인공 전원우의 워킹 하이라이트를

13명 멤버 모두 마무리로 보여줘서


세븐틴 뿐만 아니라

많은 캐럿들이 웃고 즐겼답니다!




제가 정말 제 눈을 뽑아서..

아니 눈을 빌려드려서라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트..읍.. 위...읍읍... 터....읍읍읍...

너..튜....읍읍...브...)



영상 대신

승관이 저작권 허락한!

세븐틴을 워킹하게 한!

그 마법의 노래!


들어보시죠!!!


앙몬드 땡큐 쏘 머취




다들

이 마법의 노래를 들으면서

내적 워킹을 맘껏 발산해보자구요!!



기분이 좋아질 거에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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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2만 5천명의 캐럿 중 하나가 되어

같이 불렀던 그 순간


 

도겸의 부탁에

가사 하나 하나에 집중해

열심히 더 열심히 불렀던 '웃음꽃'

부르던 그 순간



'바람개비'를 부르던 승관이

도겸을 보고 이전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났다며 울면서 힘들었지만

추억이 되어버린 이전 일들을

말하던 그 순간



우리가 걷는 길이 안 좋아도

우리 함께 있으니까

꽃길이 아니어도 좋다

디에잇이 말하던 그 순간



에스쿱스가

세븐틴이 아이돌이어서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주변 사람들에게 비난 받는 경우도 있다는 걸

알고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끝까지 아이돌로써 멋있는 모습

자랑스러운 세븐틴이 되겠다던 그 순간




" 이상적인 장면이 되어버린

그 순간들 모두 절대 잊지 못할 거에요. "



세븐틴이라는 아이돌과

세븐틴의 팬인 캐럿이

서로에게 존재의 이유가 되어

서로의 하루를 응원하는 것이


어떤 사람들의 눈에는

이상해보일 수도 있지만


세븐틴과 캐럿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순간들이 되어

서로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행복이 될 거라 믿어요!



♥이미 그런 걸요♥




스카피 엉덩이 애교
[SPECIAL VIDEO] SEVENTEEN(세븐틴) - Holiday

#SVTCARAT1000DAYS
#SEVENTEEN #세븐틴
#Holiday #MV #MADE_BY_원우




2018 SEVENTEEN IDEAL CUT

- ENCORE CONCERT -


< THE FINAL SCENE >

IN SEOUL


11/3, 11/4 양일

가장 마지막 순서에 공개한



세븐틴 멤버 원우가 직접 편집한 영상인


'세븐틴의 Holiday MV'

보시면서


쉬는 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만약 저처럼

일하거나 공부해야하는 날이라면


세븐틴 노래 들으면서

조금 더 힘내기!



앙몬드스카피 파이팅

세븐틴(SEVENTEEN) 팬에디터

"시간이 지나도 계속 바라볼게 늘"

CARAT 아워누워너




세븐틴을 응원하고 싶다면,


세븐틴의 팬

캐럿이 되고 싶다면,


세븐틴의 팬, 캐럿이라면!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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