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뷰 본문

최애가

나른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 준다면?

상상만 해도 너무 좋다!!

제이지 부끄러움

세븐틴에서는

멤버가 책을 읽아주는 라디오가 있다고?

라이언 깜짝이야

이름하야

도겸이의 심야 책빵!

도겸이의 심야 책빵이란?

캐럿들의 수면 유도 방송으로 'voice only' 기능으로 책을 읽어주는 라이브 방송이다.

도겸이의 심야 책빵은

오프닝에서 식빵을 한 입 먹는 소리로 시작합니다!

도겸이의 나른 나른한 목소리와 책이 만나면

잠이 안 올 수 없습니다!

도겸이는 심야책빵에서

"겸디"

라는 애칭으로 캐럿들을 찾아오는데요.

겸디, 애칭 너무 귀엽지 않나요?

도겸이의 심야 책빵 1화!


도겸이는 어떤 책을 들고 왔을까요?

바로!


피터팬

겸터팬 (도겸+피터팬)이 네버랜드로 가자면

다들 가는겁니다!

조용조용 나긋나긋 책을 읽을 것 같았는데

동화를 읽어주는 도겸이!

도겸이의 2번째 책은

'별주부전'

도겸이가 읽어주는 별주부전이라니

내가 알던 별주부전이랑은

다를 것 같은 이 기분(?)

3화에선

정한이가 게스트로 나와


금도끼 은도끼 라는 동화를 읽어 주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못 자겠더라고요 ㅋㅋㅋㅋ

수면을 유도하지만 수면을 유도하지 않는 방송!

웃겨서 잠을 못 자겠더군요 ㅋㅋㅋ

콥빠냐 크크크

책 읽어주는 라디오,

새로우면서도 좋지않나요?

내가 좋아하는 책을 최애가 읽어 준다니,

상상만 하지 말고 실제로 이루자!

도겸이의 심야 책빵에

도겸이가 읽어주었으면 하는 책을

위 버튼 클릭해서

신청하기!

도겸이의 심야 책빵 들으면서

다들

겸나잇~

프로도 잘자!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