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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을 보니 숨이 차"

세븐틴 (SEVENTEEN) 팬 에디터

CARAT 물만난고래


2018 MAMA의 막이 드디어 열리고

PM 6-8시 레드카펫

PM 8-12시 마마 시상식

시간이 빨리 지나 세븐틴을 보고싶은 맘뿐이네요!


모두들 저와 같은 마음이시죠?

튜브 격한 예스


마마 본식 무대 전 레드카펫 위를 누빈

킹스맨을 연상케하는 그들은 바로


세.븐.틴

SEVENTEEN

각양각색의 수트빨에 한 번 숨이 차


미소에 한 번 숨이 차



광둥어 발음에 한 번 숨이 차


무바지한 하트폭격에 한 번 숨이 차


앙몬드 넘좋아눈물

이렇게 멋있으면 캐럿들은 어떻게 숨쉬죠ㅠㅠ

호흡곤란으로 질식사 하기 직전!!!!


하지만 여러분!!!!

숨 쉴 '숨'은 남겨두셔야죠!

아직 세븐틴의 본 무대를 보지 않았는 걸요~


2018 MAMA에서 최초 선공개되는 세븐틴의 숨이 멎을 듯

멋짐폭발 할 '숨이 차' 무대!!!!!


티저만 봤는데 역대급일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요~

8시부터 시작되는 2018 MAMA

세븐틴 '숨이 차' COMING SOON


어피치 댄스 포커스

스포장인 세븐틴

브이앱에서 신곡을 스포했었다?


'뛰는 캐럿들 위에 나는 세븐틴 있다'


스포장인 세븐틴덕에 캐럿들의 촉이 날카로워졌지만

결국 그들의 스포스킬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한다....

흑흑흑

라이언 빗속 좌절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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